부자들과 가난한 자들과의 사고방식은 엄청나게 큰 차이를 보입니다. 부자들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고,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난한 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고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다해 어렵게 돈을 법니다. 부자들은 돈을 사랑하고, 행복의 수단으로 이용하며, 동반자로 여기는 반면 가난한 자들은 돈을 금기시하고, 행복과는 무관하며, 부자가 되면 주위사람들이 싫어할 거라 합니다. 한 때 저도 가난한 자들의 사고방식으로 살았습니다. 내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일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으면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단순히 직장 월급만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처럼 아이가 많은 집에서는 아기 분유값이라도 더 벌기위해 다른 일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200만 원쯤 월급이 더 늘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 여하튼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영원히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로또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