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열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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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열쩡쌤

공부하는 열쩡쌤의 성장스토리

안녕하세요~~~공부하는 열쩡쌤이예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열쩡쌤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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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열쩡쌤
나를 응원하는 한 마디
글빱 작가
글빱 작가

답글: 나를 응원하는 한 마디

글 속에 지친 기운이 조금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잘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왠지 저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 답글 남겨봅니다. 같이 힘내요 ㅎ 파이팅~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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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크리스

사람들 만나기가 갑자기 싫어져요.

사람들이 나에게 특별히 나쁘게 한것도 없고 잘챙겨주고 하는데 ㅠㅠ 아는지인들도 새로운 사람들도 갑자기 다 만나기 싫어요. ㅡㅡ 그이유를 모르겠어요..... 내마음을......... 친한지은분들이 자꾸 내사생활에 선을 넘는것 같아서 그것도 싫은것 같고 내가 누굴 만나 약속을 하면 누구랑만나는거냐 개조심해라.... 뭐하로 만나냐 😢  나도 아는데..ㅡㅡ 조심할건데.... 자꾸 그러니 불편해지는것 같아요. 나는 친한사람도 매일매일 자주 보기 싫은데 자꾸 자주보려고 하는것도 불편해지고 집에서 쉬고 싶은것 같은데..... 막상 아무도 안만나면 외롭긴 하지만 혼자서 지내는것이 속이 더 편한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서 ㅠㅠ 친한 지인분들일 뿐이라서 그러는걸까요?? 나도 내마음을 몰르겠네요.ㅜㅜ 만나면 이제 할말도 없고 지루하다고 느껴지고 피곤해지면 안만나는게 맞겠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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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나
하서나

8개월째 말 안하는 너,

    주말에 저 집안일할 때 아이봐달라는건데  그때 꼭 휴대폰하거나 나몰라라 낮잠자는 남편의 모습이 반복되서  한소리했더니 동굴에서 8개월째 안나오고 있어요.  그 모습이 아직도 싫은데 포기하고 보듬고 살아야하나요?  전 남편의 엄마가 아닌데...  평일에 집안일, 육아 하나도 안하고 주말에도 10시간 넘게 잘시간 충분히 주는데 싫어하는거 알면서 꼭 낮잠을 자야하고 휴대폰을 해야 할 까요?  결혼한 지금, 사랑이 뭘까 생각해 봤어요. 상대방이 싫은 걸 하지 않는 것,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지금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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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개맘
굴개맘

배달의 민족 배민원 응원하고 배달비 3000원 쿠폰 받으세요~~^^

배민앱에서 -> MY페이지 (들어가서) -> 쿠폰함 (클릭하고) ->쿠폰등록하기 (버튼 클릭) ->배민원이 응원해요 (입력하세요) ->쿠폰 등록 완료!! ------>>>3000원 쿠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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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소소

요즘 얼룩소

그런 생각을 해봤다 요즘 세상에 공감 소통 정말 원할까~~~ 사람들은 바쁘다~~ 내가 이공간을 처음 알았을때는 부업때문이었고 그다음은 위로였고 그다음은 공감과 소통이었다 갑자기 회원수가 줄었고 갑자기 글도 사람들의 마음도 다 줄어든 느낌이다  나에게는 얼룩소는 요즘처럼 이웃과도 교류가 어렵고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속에 상처들이 많은 가운데 서로에게 위로가 될수 있는 공간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그런데 진짜 공감이 되고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뵜다  이 곳이 어떤 공간인지 ~~~~ 일상을 공감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열며 소소하게 행복해하던 순간이 어그제 같은데 왜 이런 맘이 들까?  점점 사람들과 멀어지는 이 느낌이 뭘까?  다시 처음처럼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응원하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래본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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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열쩡쌤
오늘 처음 만난 얼룩소
공
공예작가

답글: 오늘 처음 만난 얼룩소

처음인데 잘 하시네요.. 전 오늘 둘러볼려고요.. 새로운걸 알게되어 기쁘네요.. 응원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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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행복한 셜리~*

제페토 아이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페토 아이템 제작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어요. 매일 하나씩 제작해서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요.  크리에이트가 되었어요! 신기하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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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에필로그

착한일은 항상 기부니가 좋아요 (코로나격리해제후 할일 체크)

코로나로 자가격리해제가 되었어요 /// 격리 해제후 우리가 할일 ??? 뭘까유? 지원금신청해야죠 ~~~ 어제 지원금 신청하러 갔어요.. 어디루?? 동사무소 에 가시면 되요 3명이 걸려서 3명꺼를 한꺼번에 신청해요 15만원준데요.. 1인당 아니고 2인이상은 무조건 총합 15만원이라네요 신청하고 왔는데 동사무로 입구에 딱 들어서는데 ... 앞에서 할아버지랑 안내데스크분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안내데스크분이 왈" " 마스크사서 다시 오세요 ~~ "  이말을 그순간 딱 들었어요. 내귀에 ... 10초 15초 제가 늦게 들어갓으면 못들엇을 말이죠  할아버지 80대정도 보였거든요 저랑 딱 마주쳤는데 제가방에 마스크 가 있어서 .. 할아버지 이거쓰세요..~~ 새거가 가방에 있어서요 " 이름이 뭐여 ~~ 물어보셧어요  000입니다 순간 찰나 .... 그 할아버지와나와의 만남.....  어제 이런일이 있었답니당..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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