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성
나의 일상, 나의 글
'정말 외람되오나'라는 말이 무서웠던 이유
얼룩소에서 들어온 돈으로 전기요금 내었다
얼룩소에서 들어온 돈으로 전기요금 내었다
2월27일부터 얼룩소에 가입해서 시간나는 대로 글을 썼는데 얼마되지는 않지만 현금인출 신청한 것이 오늘 통장에 들어왔네요.
그래서 그 돈으로 3월달 전기요금을 지불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소통도 하고 작은 돈이지만 그 덕분에 3월달 전기요금도 내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글솜씨도 없는데 들어온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이달치 전기요금을 내는데 쓰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얼룩소에 들어온 돈을 어떻게 쓸지는 알 수 없지만 다들 보람있게 썼으면 좋겠네요.
얼룩소 들어오시는 분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답글: 당신도 나와 같다면
답글: 당신도 나와 같다면
반갑습니다!!
저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좋은 글을 많이 쓰고 다른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같이 열심히 활동해봐요!!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씹덕 김재경입니다.
씹덕이란, 완전 오타쿠를 이야기하는 말이고,
오타쿠도 모르신다면, 그냥 '무언가에 몰두하는 변태 = 덕후'라고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빠져 있으신가요? 빠져 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살면서 무언가를 좋아한 적은 많지만, '빠져서 산다'는 경험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좋아하느냐, 얼마나 오래 좋아하느냐도 다르죠.
저는 TFT라는 게임 상위권 순위 유지를 비롯하여, 애니(만화)도 많이 보고 있고, Twitch라는 인터넷 방송도 하루에 1~4시간을 보는, 진정한 '덕후'입니다. 요새 말로는 잡다한 것들을 좋아한다는 의미의 '잡덕' 이죠. 아, 트와이스 콘서트도 직접 3번?정도 갔었고, 이러면서도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죠. 얼룩소에 글도 쓰면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애니메이션 보면서, 대학원 발표 준비도 하면서, 사진도 찍으러 나...
답글: 당신도 나와 같다면
답글: 당신도 나와 같다면
답글: 당신도 나와 같다면
반갑습니다! 저는 30대중반 워킹맘 입니다!
얼룩소에서 소통하는 재미에 빠진 1인인데.. 소통해요!ㅋㅋ
결혼, 필수인가요?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되는 것
내 집 마련, 그 방법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