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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알고싶은 스폰지밥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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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민이의 일기장 - 과거의 회상11day
글민이의 일기장 - 10day(자전거 안장교체 및 컴퓨터 a.s후회)
글민이의 일기장 - 9day(런닝을 뛰다!)
글민이의 일기장 - 9day(런닝을 뛰다!)
주 2~3회 런닝을 한다.가까운 곳에서 뛰기 좋은 곳이 경인교대라 자주 갑니다.! ㅎㅎ
뛰러 가는 길인데 이뻐요 !!
공기도 좋고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 좋네요 +(살도 빠지고 ㅎ) 친구를 만났어요 엄청 멋지네요 친구 하고 싶어서 말을 걸었지만 그냥 가더라구요 ㅠㅠ 저의 코스입니다 두둥!!
사진에 전부 담기 힘드네요 너무 넓어서 10바뀌 이상 뜁니다 헤헷
뛴 후에 내려 오면서 벽에 그려진 예쁜 그림들이 이뻐서 캡쳐 했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나에게 고마워 내일도 화이팅!
글민이의 일기장 - 8day(머리카락 사건)
글민이의 일기장 - 7day(용문사를 다녀오다!)
글민이의 일기장 - 6day(술에 취해 너를 생각해 글을 써본다.)
글민이의 일기장 - 6day(술에 취해 너를 생각해 글을 써본다.)
친구들과 신나게 술을 마시고 집에 오는 길 예전에 느끼던 그녀의 숨결이 가끔 떠오른다. 그녀를 위해 짧지만 글을 써봤다.
술에 취하니 니가 떠올라
검은 하늘이 어느센가 나를 찾아와 반기네
수많은 별들이 너와나를 보고파 그리워하며 찬란히 비추네
눈을 떠보니 너는 사라졌지
너와 나의 저 하늘을 함께 검게 물들인 저 이별을 어서 지워줘
눈을 떠보니 너는 이별의 혜성처럼 사라졌지
가끔 술에 취해 너를 떠올리며 눈을 감지
홍대입구 도착하여 너를 만난 나
모든게 행복했지 너와의 모든 시간이
하나하나 소중했어 모든 추억이
한순간도 잊지못해 우리의 온기를
항상 부족 했었어 나의 모습이 그립고 또 보고싶어
어쩌면 이별의 너와나의 책임이야 사랑앞에 우린 죄인이지..
글민이의 일기장 - 부처님 오신날 5day
글민이의 일기장 - 부처님 오신날 5day
부처님의 날이여서 아침 일찍 일어나 부모님과 같이 기도를 드리러 방문했다.!!
힘들 때 지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방문을 하여 기도를 드리면 마음이 놓이는 감정이 참
좋다.
글민이의 일상 -4day ...
마스크 해제 이후의 외출
글민이의 일기장 -3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