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민이의 일기장 -3day ...
2022/05/04
오늘도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오전
오늘은 드디어 내가 오래동안 기다리던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 날이다.!
첫 개봉날 10시 상영을 예약을 하여 자전거를 타고 영화관 근처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드디어 영화관 입장 두둥!! 최근 코로나 해제 이후 팝콘과 콜라를 냠냠을 할수 있다
나는 카라멜 맛과 제로콜라로 선택 영화 스포를 할 순 없으니 그냥 안 쓰겠다
감상 후기는 너무너무 재밌었고 시작부터 끝까지 두근두근 거리며 신났다 역시 마블 영화는
실망을 안 주는구나 라고 느꼈다 ㅎㅎ
오후
어무이의 심부름 으로 단골 마트에 들러 초장과 삼겹살을 구매하여 집에 왔다.
옆집에 새로 들어오는 식당이 있어 매일 인테리어를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바닥이 울려
짜증이난다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길 ㅠㅠ
오전
오늘은 드디어 내가 오래동안 기다리던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 날이다.!
첫 개봉날 10시 상영을 예약을 하여 자전거를 타고 영화관 근처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드디어 영화관 입장 두둥!! 최근 코로나 해제 이후 팝콘과 콜라를 냠냠을 할수 있다
나는 카라멜 맛과 제로콜라로 선택 영화 스포를 할 순 없으니 그냥 안 쓰겠다
감상 후기는 너무너무 재밌었고 시작부터 끝까지 두근두근 거리며 신났다 역시 마블 영화는
실망을 안 주는구나 라고 느꼈다 ㅎㅎ
오후
어무이의 심부름 으로 단골 마트에 들러 초장과 삼겹살을 구매하여 집에 왔다.
옆집에 새로 들어오는 식당이 있어 매일 인테리어를 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바닥이 울려
짜증이난다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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