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민이의 일기장 - 과거의 회상11day

NAM
NAM · 지식을 알고싶은 스폰지밥 입니다, ㅎ
2022/05/20
언제나 그렇듯 나는 숨을 쉬고있었다.
21.08월 그녀가 떠나던 그 후로 모든 것이 멈춰 있다 추억과 감정을 떠안고 가버린다
사실 내가 오늘 친구랑 술을 마셔서 그런지 더더욱 감정이 격해지고 슬프다 마음 같아선 전화를 걸고 싶지만 상처를 줄까봐 못 하는 "나" 나는 언제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너가 돌아오기를.... 너와 사귈때 방문했던 사주 카페의 할머니의 말이 떠올라 우린 전생에 귀한 인연이였다고 난 아직도 믿고 있어  너와의 마지막 카페에서 받았던 반쪽 하트 배찌를 알아 나도 미련이고 내가 한심하고 비참해 보인다는걸 말이야 이렇게 라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엄청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많이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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