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탈탈원전의 조건

haru yama

답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탈탈원전의 조건

탈원전 ??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안하면 전기를 어디서 만들런지 화력발전소를 밀어붙혀야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탄소는 어떻게 처리할런지 한다면 핵폐기물처리도 큰 고민이고 이 좁은땅에 묻어둘곳도 마땅찮으니 공장시설 상업시설은 전기를 잡아먹는 하마라서 .. 태양열 풍력발전으로는 택도 없이 부족하고 어떤것이 옳은지 잘 모르겠네요

기후/환경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haru yama

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부모입장에서는 늙은 자식도 자식이라고 가싸돕니다 이게 한국사회입니다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이지만 유독 이 나라는 심해요 자식이 전유물처럼 되는게 말입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지만 이게 마음대로 되는가요?? 자식을 죽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부모를 죽이는 자식도 그렇구요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생활/사건사고

[시리즈-🗳이재명에게 다음이 있을까] 모아보기

haru yama

답글: [시리즈-🗳이재명에게 다음이 있을까] 모아보기

모르는 일이지요 선거를 패배했다고 민주당내에서 책임론이 나오던가 대통령 당선인인 윤석렬씨가 보복선 정책을 안펴면 살아 돌아올런지 모르구요 정치판은 범인으로서는 알수없지 않을까요? 어제의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것이 정치세계라서 앞으로의 행보에서 판가름이 나지않을까 싶읍니다

한국정치

배달라이더의 대박월급 ===종사자는 목숨값이라고 말한다.

haru yama

답글: 배달라이더의 대박월급 ===종사자는 목숨값이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위험한일에는 그만큼의 보수가 따라주니 하는일이 아니겠어요?? 제 친구들도 조선업이 경기가 안좋아서 회사에서 해고가 되는 바람에 이일을 하게되었는데 한달에 벌어가는돈이 조선소에서 일하는것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그대신 조금만 한눈팔면 그날로 황천길이고 하더군요 지금 조선경기가 좋아져서 노동자가 없어 난리라고 하지만 이 친구는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하더군요 또 경기가 안좋으면 또 짜를건데 뭐하러 가냐고 하더군요 이만큼 가져가기 위해서는 교통법위반은 다반사고 위험하게 안하면 무리라고 하니 어찌보면 상호관계가 아닌지 모르겠군요

경제/소비자

5년동안 26번, 부동산 정책이 남긴 건

haru yama

답글: 5년동안 26번, 부동산 정책이 남긴 건

우리나라는 집값을 잡는다는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정부각료 정부 고위직 국회의원들 정책입안자들이 다주택 보유자인데 자기들 이익이 거린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책을 수립한다는것이 되는 일이고 봅니까?? 택도 없는 소리이지요 정작 정책을 만든다고 해도 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난뒤에 실행을 하니 실패하는거지요 이 흐름을 못타던가 아니면 돈이 없어 구입을 못하는 경우를 빼면 다들 집값상승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이 많다는것이고 결국 없는 서민만 피멍이 드는거지요 집값이 올라가야 세금을 더 많이 얻을수있다는것도 있고요 어느정부던 집값을 잡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경제/소비자

haru yama

BTS 그래미상 불발을 어떻게 생각드는지??

오늘자 뉴스를 보니 BTS가 또 그래미상 불발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미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관심도 없는것도 아니고요 제 생각이지만 그래미상을 안주는것은 백인 우월주의때문에 동양인 아무리 잘났어도 주최측에서는 주기가 싫은가봐요 이러면서 인종차별하지마라는 개소리는 시전하지요 백인과 흑인들이 볼때는 유색인종이 자기들보다 못한 인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뉴스볼때마다 동양인에게 폭력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흑인이 대다수이고요 희한한것이 흑인은 백인들 한테는 꼼짝도 못해요 자기들도 당하면서 인종차별한다고 거품을 물면서 동양인에게하는 폭력은 인종차별이 아닌지 물어보고 싶네요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이것도 한축에 속하는 이유가 아닌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빌보드에서 콘서트에서 그리 열돵하면서 정작 상 줄때는 박하게 대우하는것보면 참으로 이중성이 심한 나라라고 봅니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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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할머니 그리고 코로나

haru yama

답글: 치매걸린할머니 그리고 코로나

치매?? 우리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고생을 많이했다 나중에는 아들도 며느리도 딸도 손주 손녀도 못 알아보시더라 참 많이 울었다 어쩔때는 성질이 나고 어쩔때는 불쌍하다고 느끼고 기억이 없어진다는것 아무리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이런것보면 인생이 뭔지하고 생각든다 있는 사람이던 없는사람이던 치매에 걸리면 똑같아지지 이런 삶인지 모르고 그노무 돈이 뭔지 숨기고 탈세하고 업신여기고 허망한데 말야

생활/사건사고

5인미만 사업장, 나은 일자리가 되기위해 근로기준법 적용 필요할까?

haru yama

답글: 5인미만 사업장, 나은 일자리가 되기위해 근로기준법 적용 필요할까?

근로기준법에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5인미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근로자가 아닌가요 적용이 안되니 어떤 기업은 편법을 써서 5인미만으로 만들고 기업만 배불리고 근로자는 힘들고 노동의 근간이 되는사람들인데 이렇게 무시를 해서야 되겠어요 제발 뉴스에 나오는 경우는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정치

기억되었으나 기록되지 못한 이름 [제주 4·3: 고요한 기억]

haru yama

답글: 기억되었으나 기록되지 못한 이름 [제주 4·3: 고요한 기억]

내용을 읽어보면 우리의 근대 역사는 참 비참해요 이념이 뭔지?? 정치가 뭔지 멀쩡한 사람을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허왕된 유언비어로 이렇게까지 사람을 죽여야하는지 제주뿐만 아니라 거창양민학살도 아직까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으면서 친일세력의 청산도 못하면서 역사는 이렇게 감춘다고 되는것도 아닌데 이게 다 이승만정권때 벌어진 일인데 사실을 숨기고 아직도 이승만을 존경하고 섬기는 정치가들이 있다는사실을 우리가 몰라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하루라도 빨리 청산이 되어 억울한죽음이 숭고한 죽음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노동/인권/사회

· 사상/철학/역사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haru yama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사실 저도 그래요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더군요 별 다른 이슈도 없고 하는일이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일이라 건축일인데 우리일은 사람들이 잘몰라요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5시에 데리러오면 그걸 타고 현장으로 가는데 한곳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이런식으로 가거든요 보통 오후 3시쯤 일이 끝나니 집에오면 보통 오후4시쯤에 도착해요 한번씩 병원에가서 사람들한테 설명을 해주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대충 건축일한다고 얼버무리고 흘러가요 일요일은 쉬는 현장도 있고 안 쉬는 현장도 있어요 요즘은 일이 많이 없어요 중대재해법 원자재값 상승등으로 일주일에 4~5일정도 일해요 맨날 만나는 사람하고 이야기하니 별다른 이슈도 없고 뭐 그렇네요..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