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기본 하루 재택근무 지침이있어 지키고있다가.. 주위 예상치 않은 확진자나 가족중 검사대상으로 나타나고하면서 자주 재택근무를 하곤하는데요.. 출퇴근 이동시간 세이브되어 그시간에 공부를 하건 취미생활을 하는건 좋은갓 같은데... 살이찌고 배가나오고.. 하는 부작용이 생겼네요 나름 이동하면서 걷던게 비중이 있었던것같기도 하네요.. 나름 출퇴근하면 8천에서 9천보 사이 나오긴했던것 같슫니다. 집에 있으니 1천보를 걷기가 힘든게 사실인데.그렇다고 집에서 운동도 잘 안되고 나가지도 않으니.. 더 문제가 되네요.. 규치걱인 생활에 나름 익숙해져있다가 재택근무라는게 생기고나선 불규칙적으로 오히려 바뀐거같아요. 이러다 상황해제되는 그날부턴 적응이 더 안될거같기도하고 ㅎㅎ  참 희안한 세상이 되었네요  무리한 운동은 아니지만 꾸준히 단시간 운동이나 스트레칭이라도 계속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