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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il Kim · 오늘이 제일 젊은 날
2022/03/20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써보려 맘은 단단히 먹는데.  요즘따라 빨리 피곤해지고 몸이 편해지기를 바라고 하다보니..
주말에 일찍 일어나기보다는 푹자는걸 택하게 되고..
그만큼 시간이 짧게 느껴지네요..
확실한 목표와 간절함이 있아야 할거같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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