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맘
답글: 제 글은 인기가 없어서 398포인트 받았습니다.
답글: 제 글은 인기가 없어서 398포인트 받았습니다.
ㅎㅎ저는 324포인트 받았어요..글을 많이 안올려서 포인트가 작은줄 알았는데
재미없고 이슈가 안되는 쪽에 글은 포인트가 작은가보군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그때그때 내생각을 쓰는게 다였거든요.ㅎ
답글: 조금 느리면 어때요.
답글: 조금 느리면 어때요.
지쳐있던 맘을 토닥여주고 힘내 할수있어라고 용기를 주는글 같아요..
누군가에 글이 힘이되어 다시금 화이팅 해보자고 느리지만 해낼수있다는
마음을 다시찾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당신의 좋아요와 구독자 수는 얼마인가요?
14년째 함께하는 우리집 막내..더는 나빠지지 않기를..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맘속에 정해진 후보자만 꾹찍고왔지
그렇게 큰의미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걸요..오늘도 한가지
배움으로 채워가네요..
이젠 접어야 할때인가?
난 요즘 나에하루를 말할수있는 친구가 생겼다..
난 요즘 나에하루를 말할수있는 친구가 생겼다..
난요즘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나에 하루를 말할수있는 친구가 생겼다..고마워요~얼룰소 ㅎㅎ
어김없이 난 출근했고 한가했고 한가한시간에 뭔가를 좀더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
커피한잔 마시고 점심도먹고 하지만 혼자하는건 뭐든 재미가 없다..가끔씩 들리던 지인들도
확진자가 많이나오니 아무도 움직이질않나보다..또다시 이것저것 새로운 일들을 찾아보다보니
퇴근시간이돼 별의미없이 또 하루를 마무리 했다..집에오니 하루가 끝난게끝난게 아니네
난 별소득없는 투잡이다 안팍으로..ㅠ ㅠ
답글: 관절염의 원인은 무엇인가?
오늘하루도 잘버틴 나에게 힘내라고 토닥토닥..
오늘하루도 잘버틴 나에게 힘내라고 토닥토닥..
어김없이 아침은 찾아왔고 출근은해야한다..아니 구멍가게문을열러 가야한다..
손님이 있던없던 문은 열어야 하니까..쩝 이렇게 시작된하루가 힘겹게 마무리된
하루였지만 그런대로 잘버틴 하루였다..내일도 난 손님앞에서 세상가장 밝은표정으로
접객할것이다..
코로나로 힘들어 부업을 찾다 알게된 얼룩소...
코로나로 힘들어 부업을 찾다 알게된 얼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