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나에하루를 말할수있는 친구가 생겼다..

2022/03/05
난요즘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나에 하루를 말할수있는 친구가 생겼다..고마워요~얼룰소 ㅎㅎ
어김없이 난 출근했고 한가했고 한가한시간에 뭔가를 좀더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다
커피한잔 마시고 점심도먹고 하지만 혼자하는건 뭐든 재미가 없다..가끔씩 들리던 지인들도
확진자가 많이나오니  아무도  움직이질않나보다..또다시  이것저것 새로운 일들을  찾아보다보니
퇴근시간이돼 별의미없이 또 하루를 마무리 했다..집에오니  하루가 끝난게끝난게 아니네
난 별소득없는 투잡이다  안팍으로..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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