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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마

안녕하세요^^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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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미
미리니

답글: 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온 것 같아요.. 자존심은 센데 자존감은 약한 타입이에요.. 남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자유로운 삶은 제 바람이지만.. 그렇게 살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어디서든 당당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멋져보이더라고요!
생활/사건사고
이
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한솥
한솥

답글: 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산다는건 정말 어려운 숙제인 것 같아요. 그렇게 지내시는 분들을 볼 때면 상당히 자존감, 자신감도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여기서 저의 생각은 적절하게 섞여있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타인의 시선도 어느정도 신경써줄 수 있는 매너와 배려를 갖추고, 나만의 인생의 길을 살아 갈 수 있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나를 가장많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인정해줄 수 있는 모습이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도 다시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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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리
리벼리벼링

답글: 남시선 신경안쓰며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본투비 마이웨이 인지라 항상 제 멋대로 살아왔어요. 살이 많아도 크롭티에 핫팬츠 입고 나들이도 가고, 판데믹 전에는 혼자서 동네 공원에 돗자리 깔고 누워서 노래도 듣고 비누방울도 불고요! 몇몇 사람들이 괴짜로 보긴 하지만 누굴 괴롭히거나 민폐를 끼치지는 말자는 철칙이 있어 부끄럽지 않아요. 오히려 '튀어서 눈치 보인다'고 인지하는 것보다 그 순간의 소중함과 행복이 더 크게 가슴에 와닿아서 소중한 삶이에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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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벼리벼링

곧 엄마가 됩니다.

출산 예정일까지 이틀 남은 밤이네요. 가끔 오는 가진통이 긴장감을 가지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출산의 고통이 두렵거나 하지는 않지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 사범대를 나왔지만 내 아이를 키우는 건 또 다른 문제겠죠..? 똑똑하거나 공부를 잘하지는 않아도 마음의 소리를 따라 올바르게 사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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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권오현
권오현 인증된 계정  외 1명

투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alookso입니다. 오늘 기쁜 마음으로 투표 기능 추가 소식을 전합니다. 투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는 동시에, 얼룩커 여러분들이 스스로의 관점을 확인하고, 유사한 관점을 가진 그룹을 발견하고 교류하면서 다시 자신의 관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만들었습니다. 우선 토픽과 현안별로 얼룩커들의 다양한 관점을 표현할 수 있는 투표를 alookso 팀이 선보일 계획입니다. 기능이 안착되면 얼룩커들도 투표를 생성하도록 기능을 확장하겠습니다. 투표는 뜨는 글 메뉴의 투표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투표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남기고, 새로운 글로 의견을 펼쳐 보세요. 프로젝트 alookso의 매니페스토가 "맥락을 경험하는 미디어,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론장에서 당신의 관점을 발견하고 나누세요"로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alookso 팀은 맥락, 문제해결, 관점이란 키워드로 다양한 실험을 펼치며 1년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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