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커피와 단발머리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남들은 취업하는 나이에 조급함과 친구하며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열정적이며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매일 힘들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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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학원 진학을 추천하나요?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많은 대학원생들이 일주일에 5시간 자면 많이 자는 거라고 하고, 실제로 제 주위 친구들도 인간다운 삶은 영위하지 못한다면서 정말 학문에 뜻이 있지 않으면 오지 말라고 하네요.
그러나 동시에 최근에는 최소 석사까지의 학위가 없으면 공무원을 제외하고는 취업하기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학 졸업 후 승진이나 이직을 위해서 석사취득은 추가요건이 아니라 최소요건에 드니까요.
글쓴님에 '탈대학원' 이라는 단어에 공감가는 한편, 대학원을 가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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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이 뚜렷하시네요.
저도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유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매일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글 쓰기를 놓지 않았나 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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