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수
열정 가득 30대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허허허.... 빨리 돈벌어와 주인! 이러는거 같네요 ㅋㅋ 너무귀여워요 맛있는 간식사주세요 ㅋㅋ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귀엽네요...
저런 강아지와 함께라면 출근하는날 아침이 좀더 상쾌해 지겠네요...
부럽습니다...!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오잉 그것도 짝을 맞춰서 두개 다 가져다 놨네요? ㅎㅎㅎㅎ
혹시 오늘 쉬는 날이니 얼른 일어나서 나와 산책가자는건 아닐까요?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말티즈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출근하라는게 아니라 산책가자는 건 아닐까요? 저도 포메를 키우고 있는데 제가 옷만 입으면 그렇게 팽이 처럼 뺑뺑뺑 돌아다녀요 보는 사람 어지럽게 ㅋㅋ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평일에 못 갔던 산책을 가자는 것 아닐까요?
오랜만에 흙냄새도 맞고 바람도 쐬자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귀엽네요~ 어쩜 재치까지 겸비한 시랑스런 강아지를 키우게되셨어요 우리강아지는 그냥 개구장이짓만하는데 상상만 해도 귀여워요 ~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그래도 신발을 그대로 가져다놨으니 다행이네요.
옛날 저희 강아지는 운동화 끈을 물어서 다 끊어놨던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그건 나가지 말라는 건데 제가 못 알아들은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네발달린 작은 꼬맹이들이
웃음을 줄때가 많아요
저도 집에서 16살 꼬맹이가
저만 따라 다는데..
이작은애가 저에게 주는 긍정에너지는
참 커요~^^
얼굴도 보여주세용:)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신발 두짝을 다 가져다 놨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한편으로는 빨리 출근해서 돈벌고 간식사오라는거 같아요 ㅋㅋㅋ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어떨땐 사람보다 개가 나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정말 똘똘한 반려견을 두셨군요….
부러워요….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일요일인지 아는거죠. 그만 자고 나하고 좀 나가자. 판단력과 대처능력이 있는 아주 똑똑한 강아지입니다.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귀엽네요!!
혹시 날씨도 좋은데 같이 산책가자는 건 아닐까요?
얼른 신발 신고 나랑 나가자!! 이런 느낌으로요ㅋㅋㅋ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우리 얘기들은 신발끈만 다물어 뜯어놓는대
그래두 아주 대견하네요
언넝나가셔야할듯해요ㅋ
귀요미 폭발이네요
사랑스럽겠어요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뒷 모습 너무 귀엽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일하느라고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않아서 ㅠㅠ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ㅋㅋㅋㅋ
완전 귀욤
반려견 속마음
오늘 출근 안하는 날이자나
그러니까 빨리 일어나.. 나 산책 시켜줘
빨리 일어나 ~~~나도 나가고 싶어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귀여운 아이네요
제 친구의 반려견 양갱이랑 닮았어요
그래서인지 유독 더 귀여워보이기도 하네요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