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의 잡담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편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읽다보니 혹시나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편견에 찬 질문을 한 적은 없었나 돌아보게 되네요.
답글: 여러분은 평상시에 감사함을 느끼시나요?
답글: 여러분은 평상시에 감사함을 느끼시나요?
같은 상황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신분증을 두고 온 남편을 탓할 수도 있었을 텐데 멋진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저도 감사하며 살려고 하는데, 잘 안 될 때가 많아요.
답글: 나보다 너무 잘난 여자친구를 만나며 든 생각
답글: 대리모의 나라, 아기 공장 우크라이나
답글: 대리모의 나라, 아기 공장 우크라이나
아기 공장이라니 참혹하네요. 거기서 버려진 아이들이 어떻게 클지 마음이 아픕니다. 대리모가 줄기세포나 노예 같은 일에 악용될 수도 있다고 하니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군요. 오늘도 제 무지를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면접 응원 한 번만 해주세요! (기운 받아가고 싶어요)
답글: 면접 응원 한 번만 해주세요! (기운 받아가고 싶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자료까지 훑어보셨다고 하는 걸 보니 분명 잘 준비하셨을 것 같아요.
봄기운 모아모아 응원드려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모를 때
답글: 공개된 글을 쓰는 일에 대해
답글: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답글: 자고 일어났더니..
그래도 신발을 그대로 가져다놨으니 다행이네요.
옛날 저희 강아지는 운동화 끈을 물어서 다 끊어놨던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그건 나가지 말라는 건데 제가 못 알아들은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답글: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
답글: 기분나쁜 제가 예민한걸까용? 아님 그런말 하는 지인들이 잘못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