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사회
양심이 살아야 사회가 산다.
언론인들은 자기 생각 접어두고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전해주세요. 잘못된 기사 하나로 생명이 왔다갔다 할 수 있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삶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릴 수 있습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시키거나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비 양심적인 사람은 제발 다른 일 하세요. 클릭수 늘릴려고 사회를 쓰레기로 만들면 안되지 않습니까?
나는 2번을 찍었다 [대선과 20대]
20대를 찾은 정치인 여러분께 [대선과 20대]
20대를 찾은 정치인 여러분께 [대선과 20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주변에 보수성향 지인이 많지 않아서 대선 결과를 보며 슬퍼했던 분들이 많다. 내가 원했던 결과는 보지 못했지만 심란하진 않다. ‘그놈이 그놈이다’ 따위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윤석열과 이재명 둘 다 나에겐 최선이 아니었다.
시진핑은 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을까 [푸틴은 합리적인가?]
시진핑은 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라고 말했을까 [푸틴은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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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비슷하게,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세계관도 ‘문명적’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17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당시 대통령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 사드 배치 논란이 한창이던 2016년에는 천하이 중국 외교부 부국장이 방한했다. 그는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되겠느냐?”라는 말을 해 한국 여론을 뒤집어 놓았다.‘중화 민족주의’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이념이다. 2018년 헌법 수정안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한다”라는 문장이 삽입된다. 한족을 포함해 56개 민족이 중화 민족으로 묶인다. 올해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한복이 등장해서 ‘한복 공정’ 논란이 크게 일었다. 조선족도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다. 따라서 조선족의 전통의상인 한복도 중화 민족의 전통의상이다. 이게 중화 민족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우리...
한 주 4일만 일하게 된다면 [정check]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벌써 몇달 째 글을 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기분파라서 쓸때도 있고 안 쓸때가 더 많은데.
꾸준히 하시니 분명 어떤일을 계기로 뜨실거에요!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저도 주제를 잡기가 힘든데요 그냥 오늘 있었던일이나 평소에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약간 이런식으로만 써도 주제는 넘쳐나는것같아요! 저는 그런식으로 쓰고 있어요!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답글 쓰신걸 보면 아주 좋은데요?
너무 겸손하신 거 아닌지...
그냥 답글같은 글을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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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독자 예약입니다.
답글: 과연 제 글이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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