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다 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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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다 대주주

유튜브 해보는 중

주식 관련 유튜브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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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가슴에 품고 직장생활중
https://www.youtube.com/@user-px8xp4fq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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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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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유튜브는 된다

일본 인구보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남자는 말한다. 유튜브는 아직도 블루오션이라고...  월 10만원 수익 채널에서 20조원 가치의 브랜드가 되기까지... 썸네일이 떠오르지 않는 영상은 폐기 1,000만 조회수 영상 1개 만들기가 10만 조회수 영상 100개 만들기보다 쉬워 본채널만 일본 인구보다 많은 1억 2,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지미 도널드슨(Jimmy Donaldson, 1998)도 구독자 0명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의 첫 유튜브 수익은 한화로 불과 10만원 가량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얼마나 많은 알고리즘의 은혜와 행운이 따라줬길래 1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던 걸까? 알고리즘의 은혜? 행운? 도널드슨은 단호하게 말한다. 유튜브에 우연은 없다고. 그런 지미 도널드슨이, 아니 "미스터 비스트"가 알려주는 2023년에도 유튜브로 성공하는 법을 알아보자   (본문은 지미 도널드슨의 팟캐스트 인터뷰 내용을 1인칭으로 전달합니다.) 유...
경제/소비자 ·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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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멋대로해라

10월 19일. 주식 시장에 대한 생각.

전일 중기 이평 회복후 지지를 보이며 추가 상승에 기대감을 남겨놓았던 증시는기업 실적 호재로 반등에 성공한 해외증시 흐름에도 불구하고장중 나온 중국발 뉴스에 의해 조정 흐름을 보이며 마감했다. 단기적으로 계속해서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영향을 받을것으로 생각하고 있고발표할 기업 실적들은 예상보다 좋을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오늘처럼 장중에 여러가지로 해석 할 수 있는 뉴스가 나온다면 구간 구간 흔들림을 계속 줄듯 하다. 이런 상황에주단위로 돌아오는 위클리 만기는 방향성을 고려하는데 더 걸림돌이 되는듯. 1. 선물 지수는 이전 고점 저항으로 다시 밀렸다. 전일 고점 부근에서 이전과 달리 아래꼬리를 형성한 양봉으로 마감한터라금일 돌파후 지지하는 흐름을 기대했는데 항셍 시작이후 하방 원웨이성으로 밀리며 종가 저가 마감했다.이전 고점과 이탈갭을 형성한 중복 구간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끼는듯 하다. 이평 돌파후 이전 고점 부근에서 종가 저가형 흐름은 아쉽지만전일대비 고가와 저가를 모두...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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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피아오량

내 주변에는 없는 로또당첨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로또를 사본적이 없어요.. ㅎㅎ 약간 그 돈으로 차라리 주식을 1주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서 로또를 사는 걸 구경만 했어요! 다들 소소한 금액이 당첨되는 걸 본적은 있어도 큰금액이 당첨되는 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로또는 없는 인생이지만 일상의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마인드 또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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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
맑은눈동자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것은

내가 원 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눈을  떠보니  나는  부모가 있고  형제  자매가  있었다. 그러나  나의 부모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말이라던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재미있는  세상을  살수  있고  남의  도움면서  살아야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이런 교육을  시키지  않았던것  같다. 그냥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고만  해서  정말이지  일만  열시히  했다. 일만  하다 보니  가난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정말이지  영원히  먹고  살것 같았다. 열심히만  산다면  말이지  정말이지  먹고  살았다.  간난하게  태어났으니까 보고  배우는 것도 없었고  보고  자랄 수있는  것은   소와 염소,  토끼,  돼지, 닭 그리고  넓은  들판 관  산,  시내가  마음 껏  뛰어  놀수 있는  자연적인  공간이  전부  이다. 도대체  경제라는  단어는  찾아  볼수도  없고 문 화적인  해택은  더 더욱  받...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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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K CHOI

환율이 무섭네요.

최근 경제 지표가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환율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환율이 최고점이며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당분간은 욕심부리지 않고 현금을 갖고 있어야겠습니다.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살아남아 보자구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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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년
달빛소년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이라는 용어를 아십니까?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긴 신조어로 점심 도시락을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직장인들은 밥값이 오른 밥값이 너무 무서운데요, 요즘 만 원으로도 점심한끼를 먹기가 참 힘이듭니다.회사 근처 부대찌개, 김치찌개, 순대국, 콩나물국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메뉴 선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제는 가격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배달을 시켜도 인상된 배달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미국에서도 이러한 현상때문에 난리인데요, 뉴욕은 세계 도시 중에서도 물가가 높기로 유명합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지금은 사람 몇명 죽일 것 같은 살인적인 물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햄버거, 샐러드 등의 가격 상승도 1년 사이에 10%나 올랐습니다. 원유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가격에 기름값도 아까워 차를 집에 놓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기름값과 주차비가 무서워 운전을 하지 않는 분들이 상당할 것이...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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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창
송종창

답글: 요 한달사이에 갑자기 사람들이 줄은거 같지 않아요?

 보상이 많이 줄었나요?? 저도 한참 활동을 안해서 보상이 줄은건지 정책상 준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오히려 마음은 편하네요 소소하게 글쓰면서 활동해보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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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
다기

답글: 요 한달사이에 갑자기 사람들이 줄은거 같지 않아요?

저는 이제 한달이 되는 시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계셨던 분들이 안보이시는 분들이 꾀 있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저도 사실 2주차쯤 그만 두려했다가 시간날때 글들도 읽고 댓글과 좋아요도 해드리면서 더 있게 되었는데 이젠 글도 조금씩 올리고 즐거운 관심사도 얘기나누며 남게 되었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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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블레이드

지금 남아있는 회원들이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얼룩소에서 글을 쓰면 월급처럼 돈을 받는다는 생각 때문에 얼룩소에 많은 회원들이 가입을 해서 많은 양의 글쓰기를 했던 것입니다. 최근에 얼룩소의 보상체계에서 변화가 생기다보니까 많은 회원들이 다 떠나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많은 회원들은 얼룩소에서 활동을 했는데 보상이 짜다는 걸 알고는 소리없이 활동을 안하고 떠나버린 것도 있습니다. 돈만 바라보면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보상을 적게 받았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에 보상이 적게 나왔다면 다음에는 보상을 더 많이 받지 않을까 합니다. 보상이 적어도 지금 이 순간에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회원 분들은 언젠가는 지금보다 보상을 더 받을 것이고 뒷자리 숫자 '0'이 한 두개를 더 붙고 플러스 알파로 받아낼 것이 분명합니다.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