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것은

맑은눈동자 ·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다
2022/05/01
내가 원 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  눈을  떠보니  나는  부모가 있고  형제  자매가  있었다.
그러나  나의 부모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말이라던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재미있는  세상을  살수  있고  남의  도움면서  살아야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이런
교육을  시키지  않았던것  같다.

그냥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고만  해서  정말이지  일만  열시히  했다.
일만  하다 보니  가난해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정말이지  영원히  먹고  살것 같았다.
열심히만  산다면  말이지  정말이지  먹고  살았다. 
간난하게  태어났으니까

보고  배우는 것도 없었고  보고  자랄 수있는  것은   소와 염소,  토끼,  돼지, 닭 그리고  넓은  들판 관  산, 
시내가  마음 껏  뛰어  놀수 있는  자연적인  공간이  전부  이다.

도대체  경제라는  단어는  찾아  볼수도  없고 문 화적인  해택은  더 더욱  받고  자라지  않았다.
그러니  아침이면  일어나  일을 하고  저녁이되면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