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가수와 방송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 산업이 인기 있는것을 본다 예전에는 외국배우들과 가수들을 동경만 했는데 그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웠는데 이젠 외국인이 한국인을 그런 동경의 시선으로 보거나 환호할때 정말. 같은 한국인 이라는 한가지로도 마음속 뿌듯함과 자부심이 든다 비단 나혼자만 이런 느낌이 드는건 아닐것같다 .  어디가도 기죽지 않고 당당해지는 그런 느낌과 힘.  바로 한국문화의 힘이다 동북공정으로 중국은 우리나라 문화를 야금야금 좀먹듯이 하고 있다 우리도 이에 대응하고 맞서고 널리 모든 나라에 알려서 우리나라의 문화를 강탈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정부는 정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개인 또한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알려야한다  이번에 올림픽을 보면서 정부차원에서도 뭔가 항의서한 같은 것을보내서 좀더 적극적으로 따질거 따지고 해서 한국의 문화 강탈이 쉽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길 바랬지만 기대와는 달랐다 아무튼 우리것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