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
때가 되면..
이준석의 토론정치, 과연 토론만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만능열쇠일까?
오~솔레미오
오~솔레미오
넌 나의 태양이지
나의 시린곳을 쬐어주는 태양
나는 너를 마음에 담고 살고
너는 나를 니 눈에 담고 사는구나
청와대 뒤 북악산 개방에 드는 생각, 남 잘되는 꼴은 못 보는 정치
청와대 뒤 북악산 개방에 드는 생각, 남 잘되는 꼴은 못 보는 정치
청와대 뒤편 북악산 등산로는 1968년 북한의 무장공비 김신조일당이 박정희대통령 암살을 목적으로 침투했던 이른바, “김신조루트” 이다. 그 등반로를 4월 6일, 오늘부터 개방한다. 개방약속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했지만, 재임 4년 11개월 동안 가만 있다가, 왜 하필 임기를 겨우 한달여 남겨놓은 이 시점에 갑작스럽게 개방하는가? 의상도 T.P.O가 있듯, 모든 일엔 적절한 때와 상황이 맞아야 하는 법. 이번 전격 개방이 진정, 국민을 위한 선의가 아니라, 윤석열 당선인이 5월 10일 청와대를 전면 개방해서 얻게 될 긍정적 효과를 반감시키기 위한 사전 김빼기 전략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얼룩말의돈이야기 1 - 100억을 번 청소부 아저씨
전월세 얻을 때, 가계약금 꼭 걸어야만 할까요?
어쩌다 물 한번
답글: [투표]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글: [투표]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풍요롭게 할것인가 삭막하게 할것인가 하는건
어떻게 활용하기 나름이고 인공지능 자체가 좋다 나쁘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것같아요
그보다는 "새롭게만들었다" 라고 표현하고싶네요
아날로그 세상에서는 표현할수없었던 내 자신의 모습을 새로운 부캐 의 모습으로 나를 표현할수있죠
새로운 자아 새로운 관계들이 생긴거고 디지털세상에서는 이렇게 얼룩소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을 하죠
나도 기대어 쉬고 싶네
나도 기대어 쉬고 싶네
ㄴ내 나이 쉰넷..
골목길을 지나가다 벽에 기대고 있는
자전거를 보는데 갑자기 마음이 울컥했다
남편과 아이넷 뒷치닥거리
집안일에 지친 내모습 같았다
나도 기대어 쉬고 싶다
AI 를 위하여 일하는 인간 VS 인간을 위해 일하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