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ou20
세상은 넓고 내가 할수있는 일은있다.
나는 우물속 개구리와 다를바없이 내가 보는 세상은 너무나 작았다.. 보이는것만 보았고 보려고도 하지않았다.. 아파보면 성장을 하는건지 이제야 세상이 넓다는게 보인다.. 할수있는 일을 하려면 아픔도 이겨내야지 난 할일이많으니깐~^^
답글: 행복은 어디에서 느껴지나요 ?
답글: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답글: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혼밥도 잘못하는데 언젠가부터 저도 혼행을 꼭해보고싶어졌네요.. 여행이주는 기쁨, 오랜시간
간직할수있는추억으로 간직한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멋진 혼행 오늘도 꿈꾸워봅니다...
썩은 배추 논란.. 한성식품 명장김치?
답글: 세상을 멈추게 만들었던 노부부의 꼭 잡은 두손
답글: 세상을 멈추게 만들었던 노부부의 꼭 잡은 두손
저희부모님도 두분이 손을잡고 다니세요~
두분이 늘손을 잡고 다니시니 가끔 산책하시면
많은분들이 보시고 "보기좋습니다" 직접와서
인사들하고 간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우리를 이상한눈으로 보는사람이 있다고 하시기에 지인이 듣고 재혼한부부?
또는 불륜?이란 말에 웃었던기억이있어요~
현실은 색안경을끼고 보는 사람들도있네요..
결혼50주년이 지나고도 손한번 놓지않으시고
변함없이 서로를 의지하고 지내시는부모님~
"80대 노부부도 손잡고 걸을수있다" 하시며
두분이 마음만은 청춘이라하시네요~ㅎㅎ
답글: 삼시세끼를 차리는 마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