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저희부모님도 두분이 손을잡고 다니세요~
두분이 늘손을 잡고 다니시니 가끔 산책하시면
많은분들이 보시고 "보기좋습니다" 직접와서
인사들하고 간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우리를 이상한눈으로 보는사람이 있다고 하시기에 지인이 듣고 재혼한부부?
또는 불륜?이란 말에 웃었던기억이있어요~
현실은 색안경을끼고 보는 사람들도있네요..
결혼50주년이 지나고도 손한번 놓지않으시고
변함없이 서로를 의지하고 지내시는부모님~
"80대 노부부도 손잡고 걸을수있다" 하시며
두분이 마음만은 청춘이라하시네요~ㅎㅎ
두분이 늘손을 잡고 다니시니 가끔 산책하시면
많은분들이 보시고 "보기좋습니다" 직접와서
인사들하고 간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세요~
그런데 어느날 우리를 이상한눈으로 보는사람이 있다고 하시기에 지인이 듣고 재혼한부부?
또는 불륜?이란 말에 웃었던기억이있어요~
현실은 색안경을끼고 보는 사람들도있네요..
결혼50주년이 지나고도 손한번 놓지않으시고
변함없이 서로를 의지하고 지내시는부모님~
"80대 노부부도 손잡고 걸을수있다" 하시며
두분이 마음만은 청춘이라하시네요~ㅎㅎ
나는 우물속 개구리와 다를바없이
내가 보는 세상은 너무나 작았다..
보이는것만 보았고 보려고도 하지않았다..
아파보면 성장을 하는건지 이제야 세상이
넓다는게 보인다.. 할수있는 일을 하려면 아픔도 이겨내야지 난 할일이많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