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커다키
쓰는 것이 일상인 여자
답글: 러, 내일 첫 국가 부도 선언 위기
답글: 러, 내일 첫 국가 부도 선언 위기
비정상적인 전쟁으로 인해 정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고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정말 끔찍하고 처참한 살인의 현장이에요. 하루빨리 러시아가 무너지고 우크라이나에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정말 간절히 바라봅니다.
사람 인생 참, 꽃 같다.
답글: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
답글: 저상버스 도입률 왜 매번 달성하지 못하나 [카우레터_B
저상버스의 도입은 장애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 많은 국민들의 편의를 높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규칙을 지키는 데에는 국민성이 높다고 인정받지만, 유독 장애인에 관한 국민성은 현저히 낮다는 생각이 줄곧 듭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고 언제든 불편한 몸을 가질 수 있는데, 실제 직접 겪어봐야 진심으로 공감이 가능한 것처럼 장애인에 관한 관심과 공감은 실제로 얻기가 힘이 든 부분이긴 한 것 같아요. 국민의 공감대 형성으로 모두가 참여하여 사회를 바꾸어 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답글: 차명식의 머선말29①|About MZlang: 나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면 단어의 뜻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고 지식이 확장되었음에 즐거워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나간다면 괜한 감정소모는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다들 각자의 생각을 풀어낸 것이고 옳고 그름의 문제를 논한 것도 아닌데 분노까지 해야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