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많은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싶어요
답글: 상사와의 관계 너무 힘들어요
답글: 상사와의 관계 너무 힘들어요
사회 초년생이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배울려고 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보면 실수가 생기는건 당연한 일인것 같아요, 같은 실수만 반복하는것이 아니라면
선배님과 관계를 좋은쪽으로 이끌어가는 것도 좋은생각이시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관계향상을위해 노력하실텐데 사람은 잘 안 변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상처받게 되고..
관계향상보다는 나의 발전, 배움, 성장에 초점을 맞춰서 나아가시면 더 좋을것같아요ㅎㅎ
너무 잘하고계시는 것 같아 응원합니다!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 내가 보고 자란 첫째의 삶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 내가 보고 자란 첫째의 삶
분명히 나도 K장녀 인것을ㅋ우리 남매는 부모님에게 받는게 너무 익숙한 삶을 살아서 그런가 ??돈은 무조건 부모님이 쓰시고 남동생과 차별 받은 기억도 없고 오히려 첫째딸이라고 혜택만 받아서 요즘 남동생한태 미안할때가 있다.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 내가 보고 자란 첫째의 삶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 내가 보고 자란 첫째의 삶
저는 부모님 두분 다 첫째가 아니시고...
첫째의 삶을 보고 자라지도 않았고....
어릴 때부터 첫째니까 니가 잘 해야지 이런 말은 안듣고 자랐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녀로서의 부담감을 느끼고
집에 돈도 젤 많이 쓰고
k장녀로 살아가요 ㅎㅎㅎ왜그런걸까요???
신기해요 ㅎㅎ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지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저는 동생입장이라 맏이의 입장을 잘모르긴 하지만, 오은영쌤의 프로그램을 많이 보면서 맏이가 느끼는 압박감에 관련한 얘기도 가끔듣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누나에게 좀 새삼감사해지기도 하네요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K장녀 프레임 굳이 가두지는 마세요
글에서 느껴지는 당찬 각오와 의지는 무조건 긍정
해방감과 자유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사진만보고 트레이너인줄 알았어요
ㅋㅋ
장녀시군요~
장남보다 든든하다는 그유명한 장녀^^
괜히 든든하네요ㅋ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