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0
글
0
팔로워
0
팔로잉

goldmanege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Meta Simone이라는 프로젝트. (NFT시리즈9)

Meta Simone은 7월 27일부터 참여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처음에 저에게 Meta Simone을 소개해 주셨던 분이 좋은 롤을 쉽게 얻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해서 참여 했었습니다. 쉽게 롤을 얻을 수 있다는 조건은 NFT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저에게는 꽤 괜찮은 조건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는 NFT인지도 모르고, 그냥 참여해서 챗굴을 하여 롤은 쉽게 얻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만 커뮤니티방에서 채팅을 하고 민팅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그 후부터는 출근 도장을 찍듯이 매일 출석만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출근과 동시에 전부 돌아 보며 새로운 공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한번의 디스코드방의 대대적인 개편도 있었습니다. 민팅도 없이 그냥 흐지부지 되는 프로젝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한참의 기다림 후에 민팅일정이 공개가 되었고, GENESIS: NOA 민팅을 12월 7일에 진...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4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NFT시리즈8)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은 2023년 NFT가 어떻게 될지 한번 예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새해벽두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해야 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현재 코인과 NFT시장은 말 그대로 빙하시기를 거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도 유료민팅이 제대로 완판을 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무료민팅만 간혹 완판을 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워낙 2022년에 굵직굵직한 사건이 많아서 NFT로 유입되는 인구도 줄어 든 것 같고, NFT시장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저도 2023년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현재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NFT라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3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NFT시리즈7)

2022년이 마무리 되는 날 입니다. 올 한해 어떠셨습니까?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치열하게 버티고자 노력을 했고, 어느 정도는 버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을 돌아 보니까 제가 새로 시작을 한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올해 초에 얼룩소에서 글을 쓰기 시작을 했다는 것입니다. 3월 초까지 몇 차례 글을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에 빠지면서 글 올리는 것을 멈추고 그쪽 세계에 몰두 하면서 올해를 보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NFT라는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한 세계였습니다. 제가 다시 얼룩소에 글을 올리기 시작을 한 것은 콘텐츠 생산자를 공모 한다는 소식을 보고 글을 다시 쓰기 시작을 했고, 제가 경험한 NFT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 글을 써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생산자도 응모를 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 라도 빨리 제 경험을 공유하기 ...
경제/소비자 · 산업/기술/IT
2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알파방은 무엇인가? (NFT시리즈6)

NFT를 시작하면서 저는 처음 접했던 것이 M2E라는 것입니다. MOVE TO EARN을 줄여서 M2E라고 하는데, 즉 움직여서 돈을 벌자는 것입니다. 전에 공유 드린 내용에도 제가 많은 M2E프로젝트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직접 민팅을 한 것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만난 분들과 채팅을 이어 나가다 보면 정말 정보를 빨리 알아 오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보를 일찍 알았다고 생각하고 진입한 프로젝트에 가보면 저는 항상 늦게 입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나는 왜 정보가 느릴까? 다른 분들은 정보를 어디서 그렇게 빨리 알아 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그래도 종종 채팅을 하면서 친분을 가지게 된 분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까 돌아 오는 대답은 당신은 아직 알파방에서 활동을 하지 않았냐는 것이었습니다. 알파방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 했습니다. 소개를 받고 가게 된 알파방은 정말...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2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무척 많아진 M2E 문제는 없을까? (NFT시리즈5)

STE0N 초반 성공으로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STE0N이 시작을 한 것이 올해 초였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종류의 프로젝트가 성공을 이루면 아류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숫자가 어마 어마 합니다. 제가 디스코드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M2E 프로젝트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활동을 한 것은 스니커0, 스텝워0, 트레이0, 슈퍼워0, 아데0, Zmov0, Moo0, 모터시0 등등 정말 많은 프로젝트를 했었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곳도 많습니다. 저는 스니커0으로 그래도 나름 선방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STE0N에서 실패를 경험해서 다른 곳에서는 무리하게 투자를 해서 진행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다행이 현재까지는 추가로 현금을 들여서 진행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스텝워0은 에어드랍 받은 NFT로 공짜로 코인채굴을 하고 있습니다. 코인 ...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4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사람들이 왜 NFT를 사기라고 하는지, NFT러그풀이 뭐지? (NFT시리즈4)

보통 사람들이 NFT는 사기라고 하시는 이유가 NFT러그풀사건을 보시고 그런 말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러그풀을 당해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M2E프로젝트에서도 발생을 하고 있어서 저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그풀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방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NFT를 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중에 하나를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러그풀입니다. 러그풀은 양탄자(Rug)를 잡아당겨(Pull)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을 넘어뜨린다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러그풀(Rug Pull)은 프로젝트를 갑작스럽게 중단하고 운영진이 모인 투자금을 가지고, 잠적하여 투자금을 훔치는 형태의 투자사기를 뜻합니다. 디지털자산에 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러그풀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 2021년 말,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한 오징어 게임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스퀴즈 코인(Squid Co...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4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P2E, M2E등 NFT에서 말하는 @2E는 무엇인가? (NFT시리즈3)

어제 예고 한 대로 오늘은 제가 자금을 투자해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과연 P2E, M2E등등 @2E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저는 철저하게 NFT를 모르시는 분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NFT를 아시는 분은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 열강의 등선이벤트 종료 후 저는 다른 프로젝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실패를 본 STE0N처럼 M2E를 하는 프로젝트를 민팅 전에 참여해서 남들보다 빨리 진입 한다면,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저의 눈에 들어 온 프로젝트는 스니커0이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스니커0 디스코드 서버에 가입하고, 그 서버에서 롤을 받기 위해서 챗굴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니카라과이기 때문에 인터넷 상황이 한국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인터넷 상황이 어려운 곳에서 경쟁으로 민팅을 진행 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판단을 하고, 경쟁화리가 아닌 확정오지를 목표로 챗굴을...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3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코아니카
코아니카

디스코드란 무엇이고 NFT와의 관계는? (NFT시리즈2)

어제 처음 제가 NFT에 입문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제가 했던 것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는 STE0N으로 첫 NFT의 실패를 경험해 보고 왜 실패 했는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왜라는 이유를 찾기 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했던 실수는 이미 가격이 오를 만큼 오른 NFT를 구매해서 저도 이윤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착각에서 비롯 되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저렴하게 NFT를 구매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여기 저기를 찾아 보니 아직 NFT를 발행하기 전의 프로젝트에 참여 하면, 민팅(Mint+ing)을 통하여 퍼블릭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디스코드라는 곳에서 프로젝트 서버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면, 각종 롤(roll)을 부여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우선 화이트리스트, 흔히 오지(OG)라는 롤들을 ...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1
코아니카
코아니카

어떻게 NFT를 시작하게 되었나.(NFT시리즈1)

제가 처음 NFT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올해 초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2년째 힘들게 생활을 이어 가면서, 어떻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을까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  얼룩소를 알게 되었던 것도 그 때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우연찮게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튜브를 접하게 되었고, 그것이 제가 NFT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걸으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혹했습니다. 이유는 저는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혹 했습니다. 하루에 9Km를 걷고 있어서 이것을 하면 출퇴근 시간에 돈을 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1월달에 알게 된 한참 성장 중이었던 STE0N이라는 M2E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곧바로 시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였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려면 돈을 모아서 시작을 해야 했습니다. 거의 신발 하나당 백만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
산업/기술/IT · 경제/소비자
7 8
코아니카
코아니카

과연 NFT와 코인이 뭘까?

NFT와 함께 코인에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NFT와 코인에 관련해서 정확하게 알고 계시지 않습니다.관심이 있어서 찾아 보신 분들이라도, 어렵고 딱딱한 설명으로 확실하게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어떻게 NFT를 보유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것을 이용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구체적인 제 사례를 콘텐츠로 만들어서 콘텐츠를 소비하시는 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 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처음 만들 콘텐츠는 NFT구매가 아니라 디스코드라는 곳에서 무료로 NFT를 받은 것부터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NFT를 보유하기 위해 했던 과정을 콘테츠로 만들고자 합니다.이후의 콘텐츠는 계속해서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설명과 현재 관련 시장 동향 등에 관해서도 콘텐츠를 만들 계획입니다.제가 거주하는 곳의 한인 분들에게 NFT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제가 무슨 소리를 하나 의아하게 바라 보시는 분들이...
산업/기술/I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