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니카
코아니카 · 니카라과에 삽니다.
2022/12/27
제가 보유하고 있는 스니커0NFT 화면 캡쳐

어제 예고 한 대로 오늘은 제가 자금을 투자해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과연 P2E, M2E등등 @2E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저는 철저하게 NFT를 모르시는 분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NFT를 아시는 분은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

열강의 등선이벤트 종료 후 저는 다른 프로젝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실패를 본 STE0N처럼 M2E를 하는 프로젝트를 민팅 전에 참여해서 남들보다 빨리 진입 한다면,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저의 눈에 들어 온 프로젝트는 스니커0이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스니커0 디스코드 서버에 가입하고, 그 서버에서 롤을 받기 위해서 챗굴이라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이 니카라과이기 때문에 인터넷 상황이 한국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인터넷 상황이 어려운 곳에서 경쟁으로 민팅을 진행 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판단을 하고, 경쟁화리가 아닌 확정오지를 목표로 챗굴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스니커0 디스코드서버에 진입했을 때는 이미 민팅이 얼마 남지 않아서 롤 부여를 받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테스터와 화이트리스트, 오지를 기버웨이(Giveaway)와 운영진의 핸드픽으로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기버웨이를 눌러서 테스터와 화이트 리스트가 되기를 시도 하지만, 일주일 동안 당첨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기버웨이가 안된다면, 열심히 활동을 해서 핸드픽으로 테스터, 화리 와 오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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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한의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NFT와 함께 코인에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부업에 관련된 콘텐츠도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동양학문에 관한 것도 써보려 합니다.여러 콘테츠를 만들어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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