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언급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는 나타나면 안 되는 정치인 그러나 한때 진보적이라고 여성과 소수자 이슈에 적극적이였다고 평가받았지만 지금은 역겹고 추잡스럽고 권력에만 집착한 성범죄자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출소하고 다시 활동을 한다는 어느 SNS 글을 보고 화가 나서 다시 팬을 잡는다.
“김지은씨는 피해자가 아니다. 아동도, 장애인도 아닌 고학력자 엘리트 여성이다. 혼인 경험도 있고 퇴사 경험도 있다. 이전 운전기사한테 성추행도 당했다. (중략) 저항은 더욱 적극적으로 ”싫어요.“ 안 돼요.” ”악!“ 소리치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고 햘퀴고 외국이든 심야이든밖으로 뛰쳐 나와 러시아, 스위스 경찰한테 도움을 요청해야 할것이다. 그는 서지현을 뛰어넘는 미투의 상징이 되고 싶어서 방송국에서 미투를 한 것이다. (중략) 사버부가 아무리 수많은 증거를 통해 유죄를 내려도 절대 김지은은 피해자가 아니다. ”넹“ 을 보면 연인 관계가 분명하다. 김지은은 절대 피해자가 아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