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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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부동산하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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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경목형

[ 유류값상승 ] 기름넣기 무섭네요ㅜ

아.. 오늘 아침 출근에 보니까 곧 있음 기름을 넣어야할것 같은데 ..  이러니 다들 전기차/하브 타는건가요?ㅜ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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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km
at1km

지금 '이 주식은' 모아가도 괜찮아요(차영주 소장 풀버전)

내용요약 : 차영주 소장 우,러 전쟁에 따른 현재 우리가 주목해야 할 종목들, 대선을 통한 이러한 어지러운 시장경제 속에  모아가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개인 투자자 들이 주목해야 될 주식들 각 분양별 종목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삼성 바이오 로직스 : 일단 돈을 가지고 찍어내 돈을 벌고 그로인해 신약개발을 할 수있어 올바른 방향이다. LG 전자 : 희망투직 신청(저성과자 위주) 사업부분에서 쓸때없을 사업들을 짤라내 내실을 다지고 있다. KB금융 : 많은 금액을 바라지 않고, 은행이자 수익정도를 바라보면서 투자할 수 있다라는 견해를 발힌다. 종목에 대한 권유를 한다. 하지만 투자는 자신의 선택으로 지켜볼 수 있는 종목에 대한 설명을 이야기 해준다. 교체매매 팁 : 새로운 주식을 개발하고 손절하고 갈아탈 종목을 선택하고 손실난 주식을 팔고 갈아타라. 지금도 무언가 돌파구를 찾는다면, 노력없는 행운을 바라지 말고, 노력조차 안하고 행운을 바라지말고 망했을때 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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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최현진

재태크 꼭 필요한가?

28살에 첫 취업해서 31살 현재까지 한회사에서 꾸준히 개발자로써 일하고 있다. 사회생활에서의 3년이란 기간은 짧겠지만, 돌이켜보면 많은 일과 느꼇던것이 있다. 워낙 성격이 모험을 하지않고, 안전한것을 추구하다보니 재태크를 3년동안 단 1도 해본적이없다. 로또 조차도 단 한번도 사본적이 없다. 난 2022년 6월달 까지 일을하고 그만둔다.  이번 첫 직장생활 3년 하고 느낀점이 있다. 한달 월급으로 버는 돈이 너무 적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월급 쟁이하면 만족하기에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럼 번돈을 굴려야 한다는건데 위에도 말했듯이 성격이 모험을 하지않고 안전한것을 추구하는 성격이라 재태크 하는데 많은 생각, 노력 과 결졍이 필요하다.  이번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하고나서 버는 돈은 재태크를 꼭 해야하는가? 앞으로의 방향이 걱정이 된다. 여러 재태크 방법들이 있겠지만, 한번도 재태크를 안해본 나로써 걱정이 많이된다.  꼭 해야하는 것일까 재태크?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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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비
호서비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40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것을 알고 그리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왔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이직을 하며 시간을 보내왔고 지금은 1년 단기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다. 20대 또래 친구들보다 취업이 일찍되었다! 월급 200만원대! 15년 전. 30대 작지만 제약 회사 팀장이 되어 한 부서를 이끌어왔다. 월급 300만원대! 7년 전. 40대 1년 단기 계약직으로 지내고 있다. 월급 최저 시급! 현재 나의 모습! 열심히 살면 삶은 나아지고 퇴직 후에는 편안한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에 빠져 살아왔다.  하지만 현실은 나의 기대와는 완전 정반대로 가고 있다. 참 답답하게 살아왔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 자각 능력 부재!  너무 부족한게 많치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바꿔갈려고 한다. 인생은 마음 먹은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거 같다.  하지만 가만히 흘러가는 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다. 한번 사는 인생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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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bookmaniac

싱크홀의 공포가 예산 문제로 지속된다면?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 전 10여년간 송파에서 살았습니다. 그때 송파에는 싱크홀에 대한 공포감이 컸습니다. 모래를 매립해 만든 송파지역인데, 롯데월드타워를 지으면서 싱크홀이 자주 일어났었거든요. 석촌호수 수위가 지속적으로 낮아진다는 이야기부터, 진짜 우리집 앞 빌라가 뉴스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집 안에서 음료수병을 눕히니 데굴데굴 굴러가더군요. ㅎㅎ 요즘은 싱크홀을 목격한 이야기를 덜 들었다 했더니, 나름의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서울에선 줄었네요. 최근 5년간 서울에서 73건(2021년 6월 기준)의 싱크홀 사고가 있었다. 같은 기간 경기도(217건)와 충북(147건)보다 훨씬 적게 발생했다. 서울시가 지난 8년간 지하 공동(빈 공간) 5192개를 찾아 사전에 복구한 덕분이다. 또 20%에 그쳤던 공동 탐사 정확도를 95%까지 끌어올린 것도 한몫했다. 공동은 싱크홀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지반 탐사조사는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만 진...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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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종훈

Saosung electronics 일용직 근로자의 출근모습을 담아봅니다.

저는 일용직 근로자입니다  하청업체에서 근무를 하지요 아침 4시에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5시에 숙소에서 나가 밥을먹고 5시반에 식당에서 현장으로 출근을 한답니다 저기보이는 곳에서 핸드폰카메라가 작동하지 않게 하는 어플을 실행시킵니다. 그리고 아파트20층되는 높이의 계단을 올라갑니다  이 코로나 시기에 개미가 줄을 서듯 몇백명이 줄을서서 계단을 올라 각각의 층에 당도하지요 7시가되면 국민체조를 삼ㅇ체조라고 명명한 체조를 하고 쉬는시간도 없이 11시까지 일을합니다 한시간 반을 식사를 하는데 식사하러 삼ㅇ밖으로 다시나가야하니 다시 20층계단을 내려갑니다 탄광에 일하러가는 느낌으로 말이죠 식당도착까지 25분 밥먹고 쉬는데 40분 다시오는데 25분  지치고 무릎이 아파옵니다 다시 삼성체조를 하고 4시간을 쉬는시간 없이 일을 합니다 중간에 쉬거나 하면 삼성관계자가 사진을 찍어올립니다 안전모 양쪽으로 자신의 이름과 협력업체 이름이 적어져있어서 해당 회사에 연락이 갑니다 모모씨 지금 휴...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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