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니
45
글
32
팔로워
41
팔로잉

영니

소통하기!구독눌러주시면 구독누르러가용

안녕하세요 같이 소통했으면해요 ㅎㅎ 서로만의 이야기를 나누었음 합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끄
끄적

시급 1만2천원 준다고 해도 알바생을 못구한다네요...

"요새는 시급 1만2000원 준다고 해도 아르바이트(단기알바)하겠다는 문의조차 없습니다. 배달이나 택배는 아르바이트하려고 경쟁까지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일손이 부족해서 영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착잡합니다. 온라인 구인사이트에 꾸준히 게재하고 유료 광고도 하고 있지만 몇 달째 구해지지 않네요. 당장은 상황이 바뀌길 기다리는 거 말고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요." 일자리가 아니라 일손이 부족하다. 택시 등 이른바 저소득 기피 업종의 구인난은 날로 심해진다. 반면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 플랫폼 관련 노동자는 넘쳐난다. 정해진 직장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니며 돈을 버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의 출현과 함께 '긱 이코노미'(임시직 경제)는 어느새 현실이 됐다. 이른바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업종의 인력난을 해결할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913403079755) 
노동/인권/사회
1
이호준
이호준

5월 2일 실외 마스크 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생각투표)

 다음주 월요일이죠~ 정확히는 내일 모레...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야외에서는 마스크 해제를 전격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논란거리가 많은 거 같은데요. 얼룩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아직까지는 야외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매일 확진자 수가 5만명 정도 나오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하루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드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스크 해제든 뭐든 어서 빨리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말고)가 정식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1. 아직은 마스크 해제 하면 안된다. 2.야외니까 마스크 벗어도 된다. 3. 썼다 안썻다 반복할 거 같다.
노동/인권/사회
2
얼룩커

독서 교육 13 대학교, 뭐하는 곳이야?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70% 정도이다. 10년 전에는 58% 정도였다. 반면 미국의 대학 진학률은 30% 정도일 뿐이다. 우리나라 대학 진학률이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독서량은 정반대이다. 우리나라 성인 독서량이 1년에 4~5권에 불과하지만, 미국은 60권이 넘는다. 대학은 더 많이 진학하는데 책은 더 적게 읽는다는 말도 안 되는 통계가 나와 버렸다.​이것이 바로 주입식 교육의 폐해이다.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게 하고, 책을 읽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주입식 교육인 것이다. 통계가 말해준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 대학은 대학이라기보다는 기술학원과 비슷하다. 학문 탐구가 아니라 전공에 대한 기술을 배워 졸업시키는 기능적인 역할만 하는 학원 말이다. 대학을 졸업해도 한 달에 책 한 권을 읽지 못하는 것은 대학에도 큰 책임이 있다. 한국 성인 중 40% 이상이 일 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대학을 2년 이상 다녀...
생활/사건사고
2
영니
불안감이 갑자기 찾아올 때
얼룩커

답글: 불안감이 갑자기 찾아올 때

저도 늘 불안해요... 공감이 가요.  무엇이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까요? 사람이 이 불안을 없앨 수 있을까요? 의문만 생기네요...
생활/사건사고
1
얼룩말~^^
얼룩말~^^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01. 편두통 02. 고혈압 03. 저혈압 04. 관절 통증 05. 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06. 간 질 07.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08. 기 침 09. 신체적 불편 10. 골루 통증 11. 천 식 12. 백일해 기침 13. 정맥의 막힘 14. 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 위장병 16. 식욕 부진 17. 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 두 통     ○ 따뜻한 물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
생활/사건사고
37
대굴이
대굴이

가족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모두들 가족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내와 딸아이와  떨어진지 이제 4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어떤 누구와의 이별보다 미친듯이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예전 철없던 시절의 저는 몇년을 함께 한 아내보다 처음보는 여성에게 호감이 갔었고 가족보단 친구가 우선이였던 정말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이였습니다 몇일 전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떠나보내며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과연 내가 다시 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있을까?  함께한다면 이사람들의 행복을 책임질 수 있을까? 일을 마치고 투잡에 가기 전 아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딸아이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잘놀다가 잠들었다며 보고싶다고.... 너무 보고싶고 미칠듯이 보고싶지만 조금만버티라며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밖에 하지못했네요 저에게 있어서 과거의 가족은 친구 다음이였지만 지금의 저에게 가족은 세상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단 하나뿐인 안식처이자 희망이고 꿈이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족이 어떤의미일까 궁금합니다
생활/사건사고
1
안토니오(태원)
안토니오(태원)

앞으로 나올 영화 소개 한다.

그 웹툰을 본 사람들의 후기를 댓글을 미리 소개합니다. "술 마시고 그 웹툰을 봤는데 술이 깨버렸다." "숨이 안 쉬어진다."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 "이건 느와르의 정점이다." "너무 지려서 기저귀차고 본다." 아직 이 웹툰을 안봤다면 얼른 볼 것을 추천드림!! "광장"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53509
생활/사건사고
1
얼룩커

독서 교육 1 천재가 받은 교육법=독서

나는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얼마나 사람을 망가뜨리는지를 알게 되었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이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스스로 성장하는 교육법을 발견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바로 책이다. 사람들은 책의 유익함에 대해서 잘 안다. “책은 간접적으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고, 한 사람의 인생의 엑기스를 단 한 권으로 배울 수 있으며, 천재의 과외를 단돈 2만원으로 배울 수 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책에 대한 생각이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실용적일 뿐이다.​책의 능력은 이런 실용성도 있지만 더 폭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생각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할 뿐 아니라 책의 저자 즉 천재들과 그 생각을 공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책을 읽는 이유이다. 단순히 책 한 권, 두 권 읽은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닌 책을 읽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고의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다. 그런 사람은 사고 능력이 없는 사람보다 해박한 지식이 있고, 문제를 해...
생활/사건사고
1
무
무무

혼자 앓는 생각

♬ [행성 - 그루비룸] ♬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생각이 많이 없는 사람인데 생각에 잠기는 밤이면 답답한데 쉽사리 아무에게도 내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혼자 앓다가 남겨진다.
생활/사건사고
1
권룡
권룡

밤 하늘 얼마나 자주 보시나요?

누구는 학원에서 집 오는 길 누구는 퇴근하고 회식하고 집 오는 길 바쁜 일상에 지친 몸을 이끌며 집에 오는 길, 밤 하늘 한번 볼 여유가 없네요. 앞만 보고 달려가는 나를 생각해 보며 한 숨 돌리고 싶어 잠깐 멈춰 밤 하늘을 쳐다 봅니다.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동네에 별들이 있었냐며 신기해 하며 걸음을 멈춰 몇 초간 밤하늘을 보며 살짝 미소를 지어보네요. 별 하나의 미소를 짓게 되다니 별 많은 곳을 찾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별 볼 수 있는 곳, 알고 계신가요?
생활/사건사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