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두방울
쨘
답글: 헤어지기 쉬운 남자가 좋다
답글: 헤어지기 쉬운 남자가 좋다
갓 20대가 될때의 난.
연애의 ㅇ도 몰랐었고 여중-여고 루트를 타고 대학에서 처음 남자를 보고 첫 연애도 했었지요.
그땐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헤어지고 해도 사람by사람 인데 저사람이 나한테 해하진않을까? 이런 생각조차 갖고살진않았습니다.
그치만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 21년도를 살고있는 지금의 내가 이글을 읽고서 "헤어지기 쉬운 남자를 만나라"는 조언이 가슴한켠이 씁쓸하면서도 그렇게 말해야만 그사람이 덜 아프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커서 인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답글: 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답글: 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글솜씨가 없어도 내생각대로 글을 쓸 수 있는곳 같아서 좋고 요즘같은 코시국에 사람 만날일이 없어서 교류도 어려운데 이 공간에선 여러 사람들과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답글: 죽기 전, 무엇을 하지 못한 게 후회될까?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답글: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나날이 기술은발전하고 폰으로도 돈을버는 시대가 왔지만.. 어르신분들은 케어해주는 분이 없다면 더더욱 하루하루 힘드시겠죠..
어린나이에 고독사하는 사례도 많이 보여지는데..
내가 힘들어도 나보다 더 힘든사람에게 작은도움이나마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답글: 모두 잘 자고 있습니까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답글: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결국 "아이가있어서 " 이루어질수없다..
빙빙돌려 말하고선 알아서 알아들어라 이느낌같네요..
똥밟았다생각하세요.
저런사람에게까지 내감정 소비할 시간도아깝습니다ㅠ
답글: "누가 이기나 보자" 40도 고열인 아기에게 약 안 먹인 엄마.
답글: "누가 이기나 보자" 40도 고열인 아기에게 약 안 먹인 엄마.
아이가 아픈데 폰을들고 119에 전화해서 병원에 가지 못할망정 체온계사진을 찍는다? 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
내아이였다면 눈물부터 나고, 수건으로 몸을닦아주며 열내리려할텐데.. 내일이면 링거 맞겠지 라니.. 무책임합니다정말..
답글: 브이로그 왜 보세요? feat. 유투버라는 직업
기술발전이 일자리를 없애진않는것같습니다.
기술발전이 일자리를 없애진않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