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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두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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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희
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이찬미
미혼모인 내게 다정하게 건네던 말
"누가 이기나 보자" 40도 고열인 아기에게 약 안 먹인 엄마.

답글: "누가 이기나 보자" 40도 고열인 아기에게 약 안 먹인 엄마.

기술발전이 일자리를 없애진않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