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아이가 아픈데 폰을들고 119에 전화해서 병원에 가지 못할망정 체온계사진을 찍는다? 도저히 이해가안되네요..
내아이였다면 눈물부터 나고, 수건으로 몸을닦아주며 열내리려할텐데.. 내일이면 링거 맞겠지 라니.. 무책임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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