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무엇이든 어려운거 같다...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글의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할 지가 가장 어렵다... 나는 얼룩소를 알게 된 계기는 부업소개의 너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글을 쓰면 돈을 준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에 가입부터 우선 하였는데.. 글 재주가 없던 나로써는  막상 글을 써보려고 하니 "응? 내 타입의 부업은 아니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접고 다른이의 글을 읽어 보았다.. 다른사람들도 나 처럼 부업관련 너트뷰를 보고 온 사람들이 많은가? 다른 사람들은 글을 어떻게 쓰는걸까?  창작소설을 쓰는 사람은 여기에다 쓰면 걱정 없겠는데? 하면서 말이다. 글 들 중에 나에게 하는 말이 듯 들어온 말이 있었다... 부업으로 생각하고 글을 쓴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그 글이 공감을 하면서  나는 부업이라는 생각보다는   여기에 어떠한 글을 써볼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아직 무엇을 쓸지 확정 하지는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