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누이
하루에 하나씩 하나배워가는 사람
기회적 유교문화권에서 코로나시대에서 생존하고 싶은 mz워킹맘
혼자만의 식사 대충 드시고 계신가요?
답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답글: 3.26 구멍난하루
답글: 2012년과 2022년의 결혼문화의 인구와의 관계
답글: 2012년과 2022년의 결혼문화의 인구와의 관계
글쓴님의 글을 읽고 얼마전 들었던 강의내용이 생각납니다.
자식한테 효도 받기 힘든 세상이고
자식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니
차라리 돈주고 로봇을 사서 대우 받으라고요..ㅎㅎ
웃음이 나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씁쓸해지기도 했네요.
먼 미래에는 로봇이 배우자가 되어주고, 자식이 되어주는 세상이 오겠다싶어요.
내가 심심해서 공유하는 테스트 한번 해보실래요?
소득수준과 골프와의 상관에 대해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발전하는 기술들이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있다면 빈부격차가 일어나지 않겠죠. 그렇지만 자본주의라는 것은 '자본'이 주인이지 '사람'이 중심이 아닙니다. 우리가 현재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술을 가진 '자본'의 원리가 심화될 거 같아요. 그렇다면 누가 이 '자본'을 '분배'하느냐에 따라 이 질문의 답은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정치의 문제일까요?
겉치레 문화는 생각의 차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