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3/25
글쓴님의 글을 읽고 얼마전 들었던 강의내용이 생각납니다.
자식한테 효도 받기 힘든 세상이고 
자식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니
차라리 돈주고 로봇을 사서 대우 받으라고요..ㅎㅎ
웃음이 나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씁쓸해지기도 했네요.
먼 미래에는 로봇이 배우자가 되어주고, 자식이 되어주는 세상이 오겠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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