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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개구리
곧 잊어버릴 생각들을 붙잡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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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에 공유하고 싶은 문장들
갑오징어사는 대신 엄마에게 베스킨라빈스를 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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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갑오징어대신 엄마에게 베스킨라빈스를 사주는 게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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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갑오징어대신 엄마에게 베스킨라빈스를 사주는 게 더 좋아.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기쁜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기쁨을 아는 분인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자신을 위해서 갑오징어 선물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선물 주는 기쁨도 있고, 나 자신에게 선물 받는 기쁨도 있으니까요 ㅎㅎ
음.. 마지막으로 취준하고 계시다니깐 되게 멋지다고 생각해요. 저도 3개월 전까지는 직업 가지려고 열심히 살았고, 그때를 생각하면 그때의 제가 멋졌던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단감님도 완전 멋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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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그걸 할 수 있을까? 못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