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소 님들. 오늘은 부산의 영어상용도시 조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해요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영어의 상용화를추진할것이리 밝혔습니다.부산시는 시교육청과 협의, 전문가지원단을 구성하고 올해안에 구성계획을 진행하겠다 밝혔는데요. 외국인이 부산에서  각종 업무를 보는데 있어 붎편함이 없도록 영어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추진 계획과도 무관해보이지 않습니다. 부산시는 영어교육 거점 공간과 15분 생활권내에 영어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영어학습의 일상화를 꾀하고, 해외 관련부서의 공문서 가운데 번역이 필요한경우 영어를 병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한글문화연대등의 한글관련 단체등은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합니다. 이들은 반대 이유로 예산 낭비와 시민 불편, 그리고 영어 남용 도시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영어사용능력이 미흡한 시민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