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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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동네아저씨

50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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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가게
다담가게

[경제금융용어 700선] 91일차(2022-08-23 화)

TO. 다담스,                            안녕하세요! 다담가게입니다. 1. 기준환율 기준환율이란 일반적으로 “자국 통화와 여러 외국 통화간의 환율결정에서 다른 외국 통화 환율 결정의 기준이 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바로 기준환율이며 원/엔, 원/유로, 원/파운드 등 여타 각국의 통화의 환율은 원/달러 환율을 기초로 하여 자동적으로 산출(재정환율)된다. 또한 기준환율이라 하면 외국환은행이 고객과 원화를 대가로 미달러화를 매매할 때 기준이 되는 환율(매매기준율)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매매기준율은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전 영업일 거래된 은행 간 원/달러 현물거래 중 익일물(value spot)의 거래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하여 결정되며, 현재 서울외국환중개회사가 원/달러 및 원/위안 기준환율과 41개 재정환율을 매일 아침 고시하고 있다. 한편, 각 은행, 환전상 등이 고객에게 자국통화와 외국통화를 매입/매도하는 거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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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주식=도박 이므로 절대로 하면 안됨?
백지우
백지우

보고 싶은 것만 보는거죠.ㅋ

"확증 편향적 생각"이 이래서 위험 합니다.ㅋ 사실 주식 이든 투자든 안 해도 되거든요. 강요 해서도 안되구요~ 다만 삶을 영위 함에 있어서  그 사람 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다거나.. 투자 이외의 인생 플랜이 잡혀져 있는 경우.. 그리고 그걸 위해 열심히 준비 하는 상황이라 투자 관련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사실 친구로서 응원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그 분 처럼 무작정  "다 잃는다..무조건 하지마라.." 이런 논리는 말이 안되는거죠.ㅋㅋ 이런 분들은 통상 "현실 직시"가  아직 안 되어있거나  아직 투자의 필요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즉, 경제나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잘 모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구요..   그리고 주위 지인 분들 중 테마주 및 잡주로  한방 노리다가 잃었거나, 코인으로 잃었거나.. 등등   정상적 투자라 아니라 도박처럼 해서 돈을 잃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도 잘 모를 때.. 20대 후반까지 주식은 도박...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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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주식=도박 이므로 절대로 하면 안됨?
전덕구
전덕구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람 멀리하기

경제적 자립을 위해 투자는 필수적이고 주식은 그 대표적인 방법이 아니던가요. 실패한 사람들은 운도 운이지만, 충분히 준비가 안된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봐야죠. 이런 분도 한 번 쯤 걸러주세요. 주위 사람을 맥 빠지게 하는 사람은 긍정적 기운을 내뿜는 사람이 아니니, 만날수록 손해입니다. 투자 잘 하셔서 성공하고, 경제적 자유를 빨리 얻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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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주식=도박 이므로 절대로 하면 안됨?
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잃은 사람에게는

잃은 사람에게는 도박이나 마찬가지이죠.. 번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투자방식이구요.. 자기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 이겠죠..^^ 왠만하면 설득하시지 말기를..싸움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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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주식=도박 이므로 절대로 하면 안됨?
50대 가장
50대 가장

그마음 알 것 같네요 ㅎㅎ

흔한동네아저씨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셔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저도 그마음 알 것 같습니다 주식을 짧게 보고 계속 사고  팔고 하는 식으로 주식을 투기 식을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투자와 투기는 한끗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하게 된게 얼마 되지 않아서 참 아쉽습니다 진작 좀 알았더라면 하고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은 제대로 된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젊은분들이 꾸준히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투자를 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부럽습니다 투자는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얼룩소에서만 주식얘기하지 주위에는 아예 꺼내질 않습니다 ㅎㅎ 흔한동네아저씨님 적립식으로 앞으로 꾸준히 모아가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화이팅!!!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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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주식=도박 이므로 절대로 하면 안됨?
대광대
대광대

주식=도박

저도 고등학생때까지는 주식으로 버는 것보다 잃는 돈이 더 많을거라 생각해 주식을 도박이라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니 주식은 좋은것 같아요. 주식을 성인되서 처음으로 하기로 해서 주식 공부를 시작했는데 주식 공부는 어렵네요.  유튜브나 그런거 보고 따라할 수도 없고 ㅠㅡㅠ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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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어거스트 인증된 계정

개인방송에 미친 사람의 변

안녕하세요. 오늘의 에디터 구현모 입니다. 여러분은 쉬실 때 무엇을 틀어두시나요? 라디오로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던 저는 트위치로 주호민 작가의 개인방송인 '펄이 빛나는 밤에'를 보았고, 이젠 좋아하는 스트리머 울프의 개인방송을 틀어둡니다. TV와 유튜브요? 트위치를 보는 만큼 덜 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방송(트위치, 아프리카TV)에 빠지게 된 이유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에서 이들이 갖고 있는 위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  오늘의 에디터 : 구현모 돈이 제일 좋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1. 개인방송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개인방송이란 말이죠 2. 그게 뭔데 열마리의 오리야 3.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주요 축입니다 👨‍🎨 개인방송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개인방송이란 말이죠 지금은 트위치를 많이 보지만, 제 원래 거주지는 아프리카TV였습니다. 2002년부터 스타리그를 보던 저는 집에서 본방사수를 못하면 온게임넷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찾곤 했습니다.  그런데,...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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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트
데이노트

마늘 까는 중...🧄

아빠가 할머니 댁에 잠깐 들렀다가 집으로 오셨다. 덤으로 마늘과 양파를 한무더기 들고서. 어마어마한 양의 마늘과 양파를 보고 오늘은 껍질만 까다 하루가 다 갈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래도 양파는 금방 껍질을 깔 수 있어서 괜찮은데, 마늘이 문제다. 겉에 감싸고 있는 껍질을 까면, 마늘 알맹이를 분리하고... 노동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하루만에 다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에 열심히 깠건만.... 내가 너무 얕보았다. 몇 시간을 깠는데도 불구하고 산더미같이 남아있었다.😱 마늘지옥이다, 마늘지옥.. 손가락은 점점 아려오지, 체력은 떨어지고 있지, 게임으로 치자면 최종 보스가 따로 없다. 금방 끝낼줄 알았는데... 내일도 마늘을 까야겠지...ㅜ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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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
리엔

다들 돈 벌어서 하고 싶은게 뭐예요??

저는 쇼핑 욕구도 별로 없고 돈 벌어서 하고 싶은거 별로 없는데 젤 하고 싶은건 마당있는 주택 지어서 사는거예요 가능하다면 신혼부터 그런 곳에서 살고 싶네요 ㅎㅎ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달리다가 주식 시장도 안 좋고 해서 잊고 지냇었는데 어제 학생이 "선생님 꿈은 마당있는 주택이에요"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나 꿈이 있었지!!!! 다시 꿈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ㅎㅎ 주가도 다시 스멀스멀 오르기 시작했구요 다들 돈 많이 벌면 뭐 하고 싶으세요??? 지금은 제 꿈에서......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하네요~~ 다들 꿈꾸며 행복하셧으면 좋겠어요 ㅎㅎ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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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제로
나는제로

여행지 어디 좋아하세요?

저는 참으로 여행을 좋아합니다. 저는 여행 목적에 따라 "여행"이냐, "놀러가는 것"이냐로 나눕니다. 새로운 경험(경치)을 하고, 여유를 즐기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보는 것 등 돌아다니며 새로운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게 여행, 재밌게 놀고, 그 사이에 경치 가끔 보고, 맛있는 거 먹는 등 "신남"에 초점을 맞춘 게 놀러가는 것이죠. 저는 둘 다 좋아하는 데, 여행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세상에 너무 많은 아름다움이 숨어있고, 희로애락이 있어요.  오늘은 국내 여행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오늘 당장이나 내일 아침부터 1주일을 주고 국내 여행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계획을 짜실 건가요? 저는 최근 울릉도에 가보고 싶어 언제 갈 수 있을지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ㅠㅠ 되도록이면, 운전 연습을 해서(저는 혼자 여행 때 차를 안 사용하는 것을 선호해요) 렌트하고 싶네요. 포항으로 가서 울릉도로 들어가는 배를 예매하고, 들어가면 정겨운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를 잡습니다. 차를 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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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지니🧞‍♂️
요술램프 지니🧞‍♂️

엄마와의 불협화음 10가지

1.  엄마는 공부를 잘하는 오빠만 좋아한다. 2. 나는 수시로 대학을 준비중이여서, 수능 최저만 맞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능에 대한 부담이 적은데 재수를 하는 오빠랑 비교한다. 3.  오빠가 새벽에 삼겹살을 꿔 먹으면 먹으라고 하면서 내가 아침에 먹으려고 하면 냄새가 난다며 먹지 말라고 한다. 4.  마른 편은 아닌데 코끼리 다리같다며 놀리는데 듣는 것도 한계가 있다. 5.  오빠가 먹고 싶다고 한건 항상 사오면서 내가 먹고 싶다고 한 거는 안사준다. 6.  권위가 있는 아빠의 말은 잘 들어주면서 나랑 대화를 할 때는 자기중심적으로 말을 하고 본인 말이 다 맞다는 듯이 이야기한다. 7.  시간이 지나서 알아서 할건데 잔소리가 너무 많다.(ex.양말을 세탁기에 넣는 등.) 8.  목소리가 너무 크다. 9.  내가 착하게 말을 해도 짜증이 섞여있어 대답해주기 싫다. 10.  다른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때 한번도 칭찬을 해준적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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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지개

삶이 힘들어도

삶이 힘들어도 작년에 돌아가신, 대학 한 해 선배인 최종진 시인이 계셨다. 최시인은 항상 시를 짧게 쓴다. 원래 시풍(詩風)이 그런 것이 아니라 혼신의 힘으로 온 몸의 정기를 쏟아 쓰는 것이 고작 너덧 줄이다.  그는 장애우이다. 그것도 전신마비 장애를 안고 있다. 19년 전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로 출근하다 덤프트럭에 부딪혀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한 달간의 의식불명 뒤 그는 눈을 떴고 온 몸이 마비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정말 착한 선생님이었다. 매번 시골 근무만 희망하여 방과후에 마땅히 갈 곳 없는 농촌 아이들을 모아 함께 놀아주고 연극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그런 그에게 왜 이런 형벌이 내렸는지...... 그는 스스로 자학하고 절망하며 삶을 포기하려고도 하였다. 그는 긴 방황과 좌절 가운데서도 보고 듣고 말하고, 힘은 없지만 글을 겨우 쓸 수 있는 왼손을 신이 남겨 두셨음을 알고 다시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그는 시를 썼다. 짧으면서 힘이 있는 시를 썼다. 그리곤 그를 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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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규칙 및 운영정책 위반으로 숨겨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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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모든 것이 달라졌다: 도시의 재탄생

기사 By 한나 비치(Hannah Beech) 사진 By 스르게이 포노마료프(Sergey Ponomarev), 모든 사진 출처는 뉴욕타임스. 25년 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그날에도, 홍콩섬 센트럴에 있는 퀸즈로드의 한 국수집 주인은 평소처럼 일했다. 밀가루와 물을 섞어 본토에서 넘어온 피난민들의 각양각색 입맛을 맞추기 위해 부드러운 상하이 국수, 광둥식 에그 파스타, 중국 남부의 미끌미끌한 물만두피, 베이징에서 인기인 두꺼운 만두피까지 만들었다. 영국의 유니언 잭 대신 중국의 오성홍기가 걸린 1997년 7월 1일, 비가 억수같이 내려 퀸즈로드와 강의 지류를 따라 빗물이 급격히 불어났다. 폭우를 두고 어떤 이들은 중국 공산당의 통제가 시작된 것을 알리는 불길한 징조라고 했고, 다른 이들은 서양 제국주의의 흔적을 씻어내는 정화의식이라 여겼다. 가족과 함께 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투 워(To Wo) 씨에게 비는 그저 폭우였다. 투는 하루도 빠짐없이, 올해도 내년도 매일 똑같...
노동/인권/사회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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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인증된 계정

흡연을 선택할 수 있다는 착각

By 사라 밀로프(Sarah Milov)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중독성이 덜한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규제가 채택된다면 담배 업계에서 특히 선호하는, 흡연은 선택이라는 주장을 마침내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흡연을 개인의 의도적 결정으로 묘사함으로써 담배 업체들은 오랫동안 담배의 치명적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판촉을 지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인의 선택이라는 패러다임은 또한 담배 관련 규정의 기준으로 활용되었고, 역설적으로 업계의 핵심 주장을 강화해왔다. 니코틴은 담배에 중독되게 만드는 물질이다. FDA의 규제는 담배의 니코틴 함량을 낮춰 매년 48만 명 미국인의 삶을 앗아가는 담배 소비의 핵심 요인을 사상 최초로 통제하게 된다. 니코틴의 효과는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흡연을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특별히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 회사들은 오랫동안 니코틴에 대한 생리학적 의존도 (혹은 경영진이 더 선호하는 표현대로 ...
노동/인권/사회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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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아들 결혼은 누구한테 까지 연락해야 되죠?
하
하리

답글: 아들 결혼은 누구한테 까지 연락해야 되죠?

아들 결혼 딸결혼 내결혼 모두 내가 그 사람에게  경조사 연락을 받았을때 부담스럽지 않은사람 서로 축하해준다 할때 이상하지 않은사람 그 선이 맞는게 아닐까 싶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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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아들 결혼은 누구한테 까지 연락해야 되죠?
얼룩커

답글: 아들 결혼은 누구한테 까지 연락해야 되죠?

애매하긴 하네요 ㅠㅠ 평소에 연락을 하던 사람이였으면 좋겠는데.. 그냥 밑져야 본전으로 연락하는게 어떨까요..? 어짜피 상대방도 그냥 연락만 받고 안오려고 생각하면 안가기도 하니깐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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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아들 결혼은 누구한테 까지 연락해야 되죠?
백명숙
백명숙

답글: 아들 결혼은 누구한테 까지 연락해야 되죠?

글세요 이 문제는 개인적인 입장차가 큰 문제라 .. 저라면 현재 관계하는 이웃들과 친인척 정도에게 까지 보내고 싶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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