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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멀한 언어를 썼다고 해서 글의 악취가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비판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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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멀한 언어를 썼다고 해서 글의 악취가 가려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비판의 비판
전 글을 작성하고 얼마 되지 않아 한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글의 내용이 꽤 길었기 때문에 이렇게나 빨리 댓글이 달릴줄은 몰라 놀란 마음을 진정하고 댓글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이신 이종찬 위원장님의 댓글은 짧고 간결했습니다.
포멀한 언어를 썼다고 해서 글의 악취가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후 댓글로 구체적인 지적을 부탁드린 뒤 기다렸었지만 더 이상의 지적은 없으셨습니다. 이번에는 X를 확인해 보니 드디어 따끔한 지적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편에서 언급되는 글 '청년유니온과 관련하여 아무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와 관련하여 김환민 대표님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범위 내에서만' 행동하고 있다고 이미 몇 번 언급이 있었음에도 당사자와의 연결고리가 없을 것이라는 무리한 주장을 전개합니다'고 말합니다. 즉, 제가 눈치껏 상상해서 '피해 당사자와의 접촉이 없었을 것이다!'고 내린 결론이 아닌 해당 문장을 토대로 제 나름의 조사를 하고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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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대체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했던 활동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