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버티는 워킹맘
아이둘 키우며 소소하게 나의 취미생활을 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답글: '싫어요' 버튼이 없어서 천만다행
답글: '싫어요' 버튼이 없어서 천만다행
바른 생활 사나이시네요. ㅎ
모두 하기 싫어하는 활동을 좋아하시면서 하시기 더할 나위 없으시겠어요.
완전 부럽네요 ㅎ
답글: 복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답글: 복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어느것 하나 틀린게 없는 인생에 필요한 말들이네요.
얼룩말님 덕에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행복한 하루하루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글쓰기 정말 쉽지 않아요.
그런데 님이 알려주신 방법은 정말 꿀팁이네요.
저도 모르게 짧게 쓰고 있어요. ㅎ
짧게 자주 글쓰기 시도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오늘의 점심메뉴는?
답글: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답글: 얼룩소 재테크 주부도전기입니다
답글: 얼룩소 재테크 주부도전기입니다
비슷한 처지네요. 저도 님과 같이 얼마전에 얼룩소를 알게되어 가입했어요.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의 다름을 조금씩 느끼고 공감하는 글에 좋아요 눌러주고 하루하루 활동중에 있습니다. 얼룩소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래봅니다^^
답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뒤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솔직히 박수와 비판 반반인데 굳이 고르라면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놀러간것도 아니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 도와주러 간거잖아요. 또 돌아오면 내리는 처분을 달게 받는다고 하는데 있는 힘껏 도와주시고 건강하게 돌아오면 좋을것 같아요.
답글: 확진 및 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로 큰 혼란... 선관위원장 사과
답글: 확진 및 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로 큰 혼란... 선관위원장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