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정혜원 · 버티는 워킹맘
2022/03/10
너무나 공감하는 글이네요. 20대때는 내가 지금처럼 살고 있을거라 생각을 안했지요. 그렇다고 지금이 형편없는건 아니지만 나를 위한 삶은 없고 주변이 나의 중심이 되어 살아가고 있네요. 저도 나름 지금의 삶의 궤도를 살짝 돌려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탈까지는 아니지만 살짝만 고개 돌려 살펴보면 조금은 다른 삶이 보일듯 해요. 님의 지금 생각하는 믿음 굳건히 지켜 나가 승리하는 인생되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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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키우며 소소하게 나의 취미생활을 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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