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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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한

커피 내리고, 글 올려요.

전직 비정규직 교사. 김해에서 10년째 ‘좋아서 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쓴다. 2019년부터 2년 동안 <경남도민일보>에 에세이를 연재했다. 2021년에는 『너를 만나서 알게 된 것들』을 쓰고, 2022년에는 『세상의 모든 청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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