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소현
20대 초반의 생각
함께 많은 관점을 나눠봐요^^ 서툴지만 열심히 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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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삼수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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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무래도 삼수할 거 같은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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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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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
소셜 미디어의 폐해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 보게 되다 보면, 실제로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알 기회가 없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소셜 딜레마>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러한 문제점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알고리즘을 통해 내 생각에 부합하는 것들, 내가 관심 있는 것들만 접하게 되다 보니 우물 안에 갇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하는 노력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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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 내게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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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 내게는 있을까.
이 주제를 보고 저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어른'이 될수록 쉴 수 없다. 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아프면 조퇴하고, 결석하고
그런게 싫은 친구들은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업드려서 쉬곤 했지요.
심지어 심적으로 힘들어도 그런게 가능했어요.
하지만 대학교를 와서는
서류로 증명이 되지 않는 결석은 인정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런 것 외에도 부모님을 보면
아무리 몸과 마음이 지쳐도 쉬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을 보면 어른일수록 아파도 쉬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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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내 나이 7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