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 예비수의사
2022/01/19
안녕하세요. 저도 제주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일단 선생님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저는 20대지만 컴퓨터를 다루는데에 익숙하지 않은 편입니다.
요즘 메타버스니 뭐니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는 것 같아요.
기본적인 프로그램도 잘 못쓰다보니
대학을 다니면서 위축되는 부분이 많은데
선생님의 태도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본적인걸 모른다고? 식으로 묻는 주변인들에게
당당히 물어보고 지식을 얻는. 그런 배움의 과정을 저도 함께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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