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현
20대 초반의 생각
함께 많은 관점을 나눠봐요^^ 서툴지만 열심히 쓰는중입니다
답글: 홈카페 필수템, 커피 캡슐의 배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말자
답글: '뽀샵' 사진에 경고 딱지를 붙인다면 [brf.]
답글: 주휴수당 안 주고 싶은 우리 사장님
답글: 주휴수당 안 주고 싶은 우리 사장님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ㅋㅋ..
저는 중2때 편의점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 시급이 5000원이 조금 넘었을거에요~
근데 점장님이 미성년자니까 4000원만 주겠다고 했었네요
그땐 제가 어렸죠 그래도 좋다고 다녔으니
지금은~... 하아~ 점장님~ 코묻은 돈 뺏으니 좋습니까!!
시급이 점점 오르면서 사장님들은 나름대로 고민이 있겠죠~
저희 부모님도 자영업을 하셨어서 공감이 되긴하지만,
힘들때일수록 직원을 잘 챙기는 편이셨어요
저는 그런 으른이 되겠다고 다짐..또 다짐..
강아지/고양이 장례식장?
데이터라벨링을 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미니멀리스트, 무엇을 위한 것인가
답글: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 내게는 있을까.
답글: 아프면 쉴 수 있는 권리, 내게는 있을까.
저는 프리랜서로 돈되는 일은 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법이 아닌 선에서^^)
프리랜서 특성 상 일거리가 많을때는 물밀듯이 밀려오고,
없을때는 손가락 빨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일이 없어요..
그래서 일이 있을때 최대한 많은 일을 해야하는데요,
한번은 최근에 크게 아팠네요.
감기 몸살이었는데 돈 아낀다고 보일러 가동 안시킨게 화근이었나봐요.
여튼 그래서 이틀을 앓아누웠는데.
뭔가 쉬어도 쉰거 같지가 않더라구요.
괜히 찝찝한 기분이랄까..
제가 특이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저희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곤 하네요.
답글: 알바를 하며 생각하게 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