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SNS나 뉴스들을 보면 마약에 취해 범죄나 살인들이 일어나는 사건들이 많아졌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현재 한국도 마약범죄증가를 막기위해 마약중독치료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하지만 아직도 세계는 마약과의 전쟁을 진행중이다...; 마약이란걸 왜 하는지 이해못하지만,,, 그런 마약에 취해 일어난 범죄사건 중 대부분 국민들이 알고 있는 '부산 해운대 마약사건'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기엔 그 내용이 너무 잔혹하다. 36세의 남성이 자신의 내연녀에서 살인미수를 저질렀다. 때는 2014년 6월, 피해여성의 집에서 일어난 범행으로 남성이 내연녀를 협박하던중 협박이 통하지 않아 알몸의 상태인 여성을 무차별로 폭행하였고 도망가는 피해여성을 붙잡아 아파트 복도에서도 얼굴을 집중하여 폭행하였고 그로인해 흔들리는 치아를 자신의 손으로 강제로 뽑고, 고통스러워 도망가는 여성을 붙잡아 흉기로 왼쪽 눈을 적출까지 하였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매우 충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