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40대 직장인입니다, 3년째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씨
씨엘라

답글: 40대 직장인입니다, 3년째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저는 점심시간되면 밥 먹기 바쁜데 산책하시다니요 실배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배를 채우는게 아닌 건강도 챙기고 대화를 통해 마음도 챙기고 건강한 삶을 저도 본받고 싶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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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약물 복용한 발리예바에게 그 어떤 멘트도 할 수 없었다.
씨
씨엘라

답글: 약물 복용한 발리예바에게 그 어떤 멘트도 할 수 없었다.

저도 이 방송 봤는데요 해설진의 단호한 태도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른 선수들은 4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올림픽에 출전했는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을거라 생각해요 이번 올림픽은 편파판정부터 도핑문제까지 문제가 많은 올림픽이어서 화가 나는거 같아요 ㅠㅠ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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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씨
씨엘라

답글: 백신 4차 접종 시작... 전국민 대상은 ‘아직’

1,2 차 맞고 너무 고생한 터라 3차 힘들게 맞았던거 같아요 그래도 이게 마지막 이겠거니 싶었는데 4차 접종 소리 듣고 많이 놀랬는데 고민이 되긴 하네요 ㅠㅠ
생활/사건사고
씨
씨엘라

외로움를 느낄때

5년간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기숙사를 나와 첫 자취를 시작하면서  혼자 생활하게 됬는데요  뭐랄까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시간도 많아 지는거 같아요  하필 지금 코로나 시국이라  밖에 잘 돌아다니지도 못해서  집에만 있는데 외로움이 더 가중되는거 같네요 그래서 자꾸 새로운 취미생활를 찾아 몰두하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떨때 외로움을  가장 많이 느끼시나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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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짜증이라는 감정
씨
씨엘라

답글: 짜증이라는 감정

저는 약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거나 이루지 못하면 짜증이 많이 나는거 같아요 ㅠㅠㅠ그것을 조절하기란 참 힘든일이죠 ㅠㅠ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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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소 중독엔 해독제가 없습니다.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응원합니다.
씨
씨엘라

답글: ⚠️ 얼룩소 중독엔 해독제가 없습니다.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응원합니다.

저도 얼룩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 같이 글쓰는 게 좋은 사람에겐 참 이롭고 재미있는 공간인거 같아요 진짜 미혜님 말처럼 얼룩소중독엔  해독제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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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나의 불안은 어디서 시작될까?
씨
씨엘라

답글: 나의 불안은 어디서 시작될까?

죠죠님의 생각에 저도 동감하는 바에요 자기 확신이 없으면 불안도 커지기 마련이죠 ㅠㅠㅠ확신을 갖는 삶을 살고 싶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서 불안을 떠안고 사는거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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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
인생노잼시기
씨
씨엘라

답글: 인생노잼시기

제가 지금 딱 그런거 같아요 뭘해도 지루하고 재미없고 그렇다고 밖에는 못나가구 진짜 얼른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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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원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대한민국은 왜 계속 숨기려 하는가
씨
씨엘라

답글: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대한민국은 왜 계속 숨기려 하는가

아마 아직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물론 과거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줄어들었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으니 다들 숨기려 하는거 같아요 ㅠㅠ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씨
씨엘라

글쓰기로 마음에 위안을 얻을수 있을까?

글이란 건 참 신기한거 같아요 별거 아닌듯 보여도 나에 대해 표현할 수 있고 또 쓰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위안을 받거든요 그래서 더 열심히 쓰게 되는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오늘도 많은 위안을 얻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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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씨
씨엘라

답글: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오늘 하루는 뭔가 힘든 하루인거 같아요 요새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더라고요  잠을 최대한으로 자고싶어  온갖노력을 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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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게을러지고 싶은날..
씨
씨엘라

답글: 게을러지고 싶은날..

특히나 잠을 못잔날 알람이 울리면 그것만큼 괴로운게 없더라고요 ㅠㅠ 괜히 더 늦장 부리고 싶고 게을러 지고 싶은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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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씨엘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일상에 지쳐서 세상에 지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종종 있다 오늘이 나에겐 바로 그런 날인거 같다 그래도 뭐라도 해야지 싶어 움직이면 그건 그거대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거 같다 가끔 나에게도 휴식이 필요한건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해왔던 걸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맘 편히 쉬는 건 쉽지 않은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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