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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를 좋아하는 공대 졸업생
쓰고 싶어 쓰는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6월 16일, ‘얼룩패스’가 찾아옵니다!
답글: 일하는 곳에서의 스승
답글: 일하는 곳에서의 스승
답글: 일하는 곳에서의 스승
강도 높은 업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곳이 있고, 좋은 선배와 직장 동료들이 있다니 더 없이 좋은 삶이네요. 직장생활 앞으로도 잘 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답글: 일하는 곳에서의 스승
식사는 가는곳만 갑니다. 저만 그런가...
식사는 가는곳만 갑니다. 저만 그런가...
지난 주말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데 자꾸 가는곳만 가는것 같습니다. 용기내서 다른곳으로 갈라치면 기존에 가는 식당보다 맛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곤 합니다. 연애할때는 분위기 찾아 다른곳으로 잘도 갔는데, 지금은 집 주변의 맛집 몇곳에만 가는듯 합니다. 번화가를 나갈때도 간곳만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험의 위험은 싫은가 봅니다. 맛없는곳에 가면 그날 하루가 망쳐진다는 느낌 때문일지도... 그만큼 먹는게 저한테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나 봅니다. 재미없는 영화본것보다 맛없는 식당에서 외식하는것이 더 싫어지는 나 입니다.
답글: 아기자기한 천원
답글: 아기자기한 천원
축하드려요!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느새 포인트가 들어와있더라고요 . 출금할때까지 같이 얼룩소에 남아보아요 ^^
답글: 아기자기한 천원
답글: 아기자기한 천원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축하합니당 ㅎㅎ 저도 한번씩 잊고 살다가 포인트 알람을 확인하게되면 기분이 좋은듯해요!
얼룩소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