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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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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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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분명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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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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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고 평소의 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카페에 갔는데 노키즈존이면 내심 좋았거든요.
하지만 제가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도 이런 부분에 있었습니다.
모순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저부터 생각을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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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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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ㅋ 전,어쩔수없이 버스에서 먹인적 있어요~^^ 잘 가리면, 먹일수 있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의외로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아요~ 걍 아이 밥먹는구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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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할머니께 1만원 드리고 채소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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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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