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국
친해지고싶지만마음을열고싶진않습니다.
자아 그래서 대선 판도는 어떻게 흔들 계획인 거죠?
저는 유령들과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유령인지도 모릅니다.
살면서 몇 개의 책갈피를 버렸을까요?
쉽게 말하면 하루 2시간을 포기할 수 없어서야
신기한 세상이죠? 이글에 좋아요가 8개밖에 없다니
신기한 세상이죠? 이글에 좋아요가 8개밖에 없다니
굳이 이곳에 주저리 떠들 필요는 없는 생각들이라 적진 않겠습니다만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었어요. 이정도 길이 안에 이정도 내용과 이정도 캐릭터와 감상이 가능한 문장, 그리고 일부러 정교하게 생략된 부분들이 주는 여운이 즐거웠습니다. 얼마만에 쓰셨을까 궁금하네요.
'추가 조사'를 통해 시리즈로 연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잔소리야 누가 못해????????????????????????????
'창문이 있는 집'에서 산다는 것
메타버스를 만드는 노가다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