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우러진 운동장 얘기를 많이 합니다. 진정 대한 민국 검찰이 정상적인 기관인지를 먼저 여쭤 봅니다. 그동안 몰랐더 검찰이 윤석열 검찰 총장 시절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처럼 한참 기울어진 행동을 해 왔으며, 지금은 기울어진 각도아 어마어마 합니다. 먼저 대통령의 후버시절 공약 및 거짓, 가족의 주가 조작 축소수사및 해명도 없으며, 장모 요양병원, 양주군 부동산 및 기타 사문서 위조 등등, 국힘당 의원들중 박덕흠의원의 국토위 시절 자식 명의 건설회사로 수천억원의 불법 수주등등 보도되지 안은 사항이 수도 없이 있습니다. 제가 김남국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당연히 국회위원이 해서는 안될 사항읗 한것음 맞고 충분히 비판 받을 만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거론했듯이 진정으로 평등한 조건에서 비판하고 조,중,동의 평등한 보도가 이루어 지는지? 평등한  잣대로 비평과 비난을 했으면 합니다.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고...